2003.04.30 15:12
날씨가 넘 좋은 오늘 같은날
(*.225.19.229) 조회 수 4033 댓글 7
뭐 하지?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기분이 별루다.
날씨 좋을때 혼자 미친듯이 쏘다니는 것도 질렸고.
친구넘들은 할게 뭐 그리 많은지
바쁘단다.
오늘 같은 날 뭐 하지?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기분이 별루다.
날씨 좋을때 혼자 미친듯이 쏘다니는 것도 질렸고.
친구넘들은 할게 뭐 그리 많은지
바쁘단다.
오늘 같은 날 뭐 하지?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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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 시각까지(자정지나 29분) 꼬박 레포트만 썼죠. 아직 작은 레포트 하나랑 금욜 수업 중 발표... 온통 숙제와 셤으로 얼룩진 채 하루하루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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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부모님 보러 집에 가야지... 아빠가 많이 아프셨거덩요. 아~ 집에 간다, 이 번 주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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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시지만 않다면 저한테 가장 중요한 거 하나를 버리라 해도 버리겠어요...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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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냐인들은 모두 절대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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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님은 효자시구나. 효는 삼라만상을 적확하게 볼 수 있는 마술을 갖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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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님 효녀인줄 알았는데. ㅋㅋ 효자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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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거나 할거 많았음 좋겠어요. 오늘도 어제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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