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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François Boucher - Nude on a Sofa (Reclining Girl).1752.

정말 아름다운 그림인데...거시기라니..ㅜㅜ

제가 그림쪽에 있다보니 왠만큼 유명한 그림들은 다 쉽게 알수있지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 그림 필요하시면 제게 문의해 주세요.^^;;

이런 생각을 잠깐 해봤는데...
요즘은 누드가 상업광고에서 무지 많이 나오는데요.
이승연 누드 파문으로 잠깐 수축되긴 했지만 기타계에서도 이젠 과감히 벗어야 할 때가 아닐까합니다!

에로틱기타~
드뎌 클래식기타계의 배모씨 이번 음반에서 누드 공개하다!
음반 발매와 더불어 누드집 발간.

안나 비도비치, 무라지 가오리, 리지에....등등 누드표지로 음반 내면 정말 불티나게 팔릴텐데요..^,.^;;

Comment '25'
  • 옥용수 2004.04.09 08:32 (*.84.61.92)
    에쿠~ 부끄부끄~ *^^*;;;;
  • 2004.04.09 08:46 (*.105.92.6)
    옥용수님 알림코너에 이사진 올리고
    모레노음반 소개하는 코너로 잠시 이용해 주세여.
    대문사진하고 연계안해도 됩니다.
    원래 대문과 메인페이지 연계할 생각 없었거든요...
  • 옥용수 2004.04.09 09:46 (*.84.61.92)
    [알림]에까지 올리기엔 정보성이 약간 부족한게 아닐까요?
    그냥 수님이 [알림]파트를 맡아주세요~ ^^
  • niceplace 2004.04.09 10:21 (*.168.133.11)
    이제야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작은 사진으로 보니깐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 girl 이네여
  • niceplace 2004.04.09 10:23 (*.168.133.11)
    그나저나 이음반 사야 되겠네여.
  • 옥용수 2004.04.09 10:33 (*.84.61.92)
    나중에 음반표지같은거 건달님이 추천해주시던가, 또는 그려주시면 딱이겠다~ ㅋㅋㅋㅋ
    배모씨님의 누드라... 기타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겁니다. 분명!!!
  • 저녁하늘 2004.04.09 14:11 (*.239.94.177)
    그럼 난 배모씨님 음반 구매 예약!!! -_-b
  • 저녁하늘 2004.04.09 14:16 (*.239.94.177)
    꼭 저 포즈로 해 주세여~ -_-v
  • 저녁하늘 2004.04.09 14:22 (*.239.94.177)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서양미술사에서 그려지는 여성들의 포즈는 보통사람들이 따라 취해보면
    도저히 어디 한군데 결려서 취할 수가 없는, 지극히 부자연스러운 자세들이래여.
    요컨대 남성화가들의 이데아적 여성상, 성적 환상이 구현된 거라고...
    모든 그림들이 그렇다고 보지는 않지만
    이 그림 보니까 그 말이 적용되는 경우라는 생각이 드네여^^
    이 그림은 하반신은 자연스러운데... 상반신, 특히 팔 부분이 유치한 감이 없지 않아여.
    직접 보고 그린 것이 아니거나... 여튼 모델이 엄청 투정 부렸을 듯 합니다.
    하여간 이 그림은 거의 춘화적인... 섹스어필 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여.
  • 음... 2004.04.09 16:00 (*.49.47.131)
    김홍도나 신윤복의 춘화도는 이 그림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나라한데...
    이 정도로 춘화적이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부족한... -_-;;
  • 지얼 2004.04.09 17:00 (*.222.177.117)
    헤벌레~~
  • 배모씨 2004.04.09 17:23 (*.58.94.138)
    저녁하늘님을 위해 이한몸 기꺼이 벗겠나이다....하지만 그뒷감당은 누가 책임지실려구....
    그리구 전 누가 책임지실런지....
  • 저녁하늘 2004.04.09 19:55 (*.239.94.182)
    제가 먼가 보여줄라다가 배모씨님한테 죽을 죄를 지었네여. -_ㅜ
    이런 건 성희롱에 해당하는데...
    죄송해여...
  • 저녁하늘 2004.04.09 20:21 (*.239.94.182)
    배모씨님 나중에 뵈면 제가 음료수 쏠게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여~~~***
  • 배모씨 2004.04.10 00:10 (*.58.94.138)
    저녁하늘님 그러지마시구 절 책임지시져!!!
    안그래도 담 독주회포스터 누드로 제작할라구했는데 아예 음반까지...ㅎㅎㅎ
    거기에 노총각신세까지 청산.......아쟈!!!!
  • 건달 2004.04.10 01:44 (*.207.49.193)
    배모씨님 제 작업실에 비밀리에 오셔서 모델 서주세요...성심성의껏 최대한 섹시하게 그려드릴께요..^,.^
    그 다음은 저녁하늘님...^,.^;;;;
  • 정천식 2004.04.10 02:07 (*.243.135.89)
    요즈음 매냐 분위기가 영~
  • 으니 2004.04.10 02:31 (*.168.64.153)
    음.. 제 생각으로는 이 그림 속 주인공은 성적인 것과 거의 관련이 없는 듯 해요.. 시선이라든가 자세를 보면 오히려 무엇인가를 엿보는 듯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 애기 때 저 포즈 많이 했어요.. 그야말로 남 신경 안쓰고 아무렇게나 편하게 있는 자세같아요.. 입술도 도톰한게 어려보이고 귀엽구요.. 오히려 저 앞에 뭔가가 있어서 그걸 보느라 정신이 팔려서 몸은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한참 있다가 뻐근해서 일어나지 않을까요^^ "어휴 내가 앵무새들 연애하는거에 홀딱 빠져있었네" 이러면서요.. ^^
  • 2004.04.10 02:37 (*.105.92.6)
    표정은 으니님말대로 무엇에 빠져있는거 같아요...
  • 오모씨 2004.04.10 03:35 (*.218.223.63)
    맞은편 침대에 있는 남자의 알몸을 처음 본 것 같은 표정이네요.
    그녀는 아직 어려요.
  • 저녁하늘 2004.04.10 08:49 (*.255.29.114)
    배모씨님~ (-..-)/ (퍽!)
    배모씨님은 건달님이 책임져야 되여. 건달님이 시작했잖아여-_-"
    꼭 저 개구리 포즈로 해 주세여~ ^..^
  • 배모씨 2004.04.10 12:53 (*.58.94.138)
    저녁하늘님이 외면하다니....ㅠㅠ
    건달님이 책임지라....난 커밍아웃하기 싫구 ....음....그럼 건달님이 커밍아웃하세여~^^
  • 저녁하늘 2004.04.10 23:04 (*.255.29.114)
    외면으로 일관.......-_-"
  • 2004.04.11 00:58 (*.105.92.6)
    이 사진 올라온다음부터
    다들 왜 집에있을 이시간에 전화가 안돼는거야...
    어디들간거야 ......쯔업....
  • 건달 2004.04.11 01:49 (*.207.49.160)
    저.....전 '눈나쁜' 사람이 뒤에서 보면 여잔줄 알아요......앞에서 보면...-_-;;;;;
    음...저 개구리 포즈..앞으로 돌려서 해도 될까요?ㅋㅋㅋ(책임질 능력 없는데...클났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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