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올라왔음...아직까지 졸고 있긴 하지만...
조만간 함 올라와서 꼬벨라리 구경하기 바람..
에...그리고 문제를 해결했음. 원인은 두가지였던거 같음..(??)
하나는 손톱의 길이가 좀 길었다는 것이고, 하나는 빠져나오는 각이 좀 더
예리해야 했었다는 것.
어제밤에 곰곰히 무지무지하게 오래(약 10분 정도..^^) 생각하며 갈았는데...
아주 맘에 드는 소리가 났음..
이거 유지할라믄...이틀에 한번씩은 갈아야 겠다...어구...왠 손톱이 이리 빨리
자라는거야...
p.s. 담주에 가서 내 칫솔로 구두 닦은 흔적이 보인다....주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