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Primer premio: Adriano del Sal (Italia -이탈리아) ............1등
아드리아노 델 살
Premio del público: Srdjan Bulat (Croacia -크로아티아)..........2등
Premio Tárrega: Adriano del Sal (Italia- 이탈리아)..............타레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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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istas(피날리스타): 2 명
Paola Requena (España -스페인)
Rovshan Mamedkuliev (Acerbayan-아제르바이젠)
Commen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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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서는 나이제한이 폐지된것 같군요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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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다녀오셨네요...부럽습니다....
아드리아노가 타레가상과 우승을 동시에 했군요....
한국인이 이 자리에 오르기에는 아직 수십년이 더 필요한건지......기다려지네요.. -
Adriano del Sal
He was born in 1977 in Lignano Sabbiadoro ( udine , Italy )/
만 32세로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아드리아노는 2006년에 타레가에서 2등을 한 경험이 있고
상금은 1등 12.000 유로 + 타레가상 4.000 유로 랍니다.
한화로 약 28.800.000 원 입니다.
콩쿨소식을 메일로 받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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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치고싶은 곡.."피아니스트의 전설" 주제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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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이 2800만원이면 비행기값하고도 남는군요......
2006년에 이등하고서 또 4년만에 다시 도전하여 우승......의지의 기타리스트. -
저 영상은 무척좋지만..
기타들고 바닷가에 가지 마세요..
소금기 많은 바닷바람 악기에 닿으면 별로 좋지않습니다.. -
앤드류요크필이나는군요,,
한국인이 이자리에 오르기는 수십년이 더 걸리겠네요.
우리나라 남자분들 음악을 만들려고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군면제될려고 열심히 치는거 같은데 마음가짐부터 외국인하고 틀리게 먹으니 음악이 만들어 지겠습니까? 대부분 유럽에 유학가신분들 콩쿨 입상하려고 열심히들 하시던데.... 근본부터 틀리니... 쩝, -
연주의 느낌이 러셀 같아요...
악기도 화려 하지 않으면서 담담~한 소리가 나는게 참좋네요..
혹시 악기가 어떤 악기인지 아시는가요? -
11님,
수십년이 더 걸리다니요.
벌써 한국의 박규희양이 타레가 알렉산드리아와 함께 3대콩쿨중 하나인 벨기에에서 우승하셨는데...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저는... -
군대갔다와서 열심히 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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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도랑치고 가재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열심히 연습해서 입상도 하고 병역특례도 받으면 좋지않겠어요. 국가에서 제공하는 합법적인 기회를 편법처럼 치부할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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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귀재들이 많군요. 러셀의 낭랑함에 존 윌리엄스의 관조에
앤드루 요크의 신비함이 고루 섞인 대가급이로군요.
지금은 없어진 프랑스 국립 라디오 파리콩쿨의 위상을 이어가는
타레가 콩쿨, 한국 출신 피날리스트도 이미 배출된 바 있으니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
군대 갔다오면 마음가짐 "안되면 되게하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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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콩쿨에 언제부터 벨기에 콩쿨이 들어갔나요
전 이콩쿨 첨 들어도는거라서,,,^^ -
저두 ... 벨기에 콩쿨이 3대콩쿨에 들어가는 콩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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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만기타인가요? 콩쿨에 열중하면 연주가들이 기계적으로 변해서 슬럼프에 빠진다고들 하던데..
이분의 연주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두 럿셀+앤드류요크를 반반씩 합쳐 놓은거 같습니다. -
곡도 좋고 무엇보다도 아픈곳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연주 네요..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들께서는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더 배양해서 국제 콩쿨에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해야지 국내 콩쿨에서 이름 좀 올렸다고 여기 저기 국내 연주회에 초청되어서 덜 성숙된 기량을 뽐내는 건 이젠 좀 지양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 젊은 연주자들께서 꿈을 더 크게 가지셨으면 하는 뜻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글고 콩쿨에 열중하면 기계적으로 변해서 슬럼프에 빠진다는 말씀은 누구의 말씀인가요? 말이 되는 건가요? (저의 상식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
매냐칭구 여러분 한가지 상식으로 알아두셔야 할것은 3대 콩쿨이란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도 당연히 없는 말이고 이런거 지어내기 좋아하는 일본에서도 없는 말인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이런 말이 생긴 이유를 모르겠네요^^
기타리스트들의 삶은 사실상 다른 악기에 비해 엄청나게 고달파서 기본적으로 생계형으로 콩쿨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력이 있다는 기타리스트들은 유럽에 체류하면서 이름있는 콩쿨은 웬만하면 연속적으로
다 나가죠^^ 그래서 각 콩쿨마다 입상자가 바뀌기 부지기수입니다. 타레가 콩쿨우승자가 다른 콩쿨 예선 탈락하기도 하고...
콩쿨 가장 많이 우승한 마르친 딜라 같은 경우도 GFA 예선에 탈락하기도 하고 ,,, 물론 나중에 다시 도전해서
일등하기는 했습니다만.
타레가 콩쿨의 경우 일단 역사나 이름 탓에 다른 콩쿨에 비해 많이 알려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부상으로 GFA콩쿨과 더불어 낙소스에서 음반녹음을 제공하기에 유명세가 더해진것
같기도하구요
한동안은 국내에서 세고비아콩쿨이 세계최고로 알려졌던 때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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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콩쿨이 내가 알기에도 7개가 있어요
한국도 3개나 되지 않나요.. -
*** Juan miguel Gonzalez 스페인의 (Almeria) 기타 와
*** Matthias Dammann. 독일 기타를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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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제한이 있는 콩쿠르가 꽤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