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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5.249.30) 조회 수 4148 댓글 6
찜질방에 올렸던 제 연주들 다 자삭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립니다.

여기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린 연습곡들은 모두 제가 연습하고 있는 곡들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곡의 녹음을 올리는 그날까지... 아자!  
Comment '6'
  • 쏠레아 2009.08.26 15:33 (*.35.249.30)
    후루룩신공? ^^ 라스갸도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 곡에 나오는 라스갸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오히려 멜로디 부분 리듬 타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쏠레아 2009.08.27 07:51 (*.35.249.30)
    앨리스님,
    제가 무엇인가 거절한 일이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군요.
    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쏠레아 2009.08.27 08:29 (*.35.249.30)
    그토록 연주하고 싶으신 곡이라면 꼭 그리 될 것입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이야 별로 없겠지만 (저 역시 독학으로 플라멩코 공부하는 사람이라)
    그래도 함께 헤매면 심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쥐며느리 2009.09.18 08:18 (*.161.67.92)
    "거절하셨지만"
    의 의미는
    후루룩신공으로 훌터내릴때 속깊은 궁물까지는 안 끌어내셨다는 그런 의미 같기도하고....
    밑바닥까지 다 훓으면 모래도 올라올까봐서? 정도껏하신건지.....
  • 쏠레아 2009.09.18 11:08 (*.35.249.30)
    후루룩신공(?)에서 6줄 모두 훑어야 한다는 법률(?)은 없습니다.
    내려갈 때는 조금 많이 훑고 올라올 때는 조금 덜 훑는 것이 듣기에 좋고,
    경우에 따라서는 똑같이 훑고,
    리듬에 맞춰, 그리고 감정의 표현에 맞춰 적절히 조절해야 맛이 살아납니다.

    아주 잘 치는 연주자들은 중간 줄 몇개만 골라서 (예를 들어 3,4,5번 줄만)
    정확히 그만큼만 훑어내리고 올리고 하더군요.
  • 쏠레아 2009.09.18 11:14 (*.35.249.30)
    영님,
    게인 메일 통하지 말고 여기 공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을 만들자... 라는 등의 궁리(?)는 공개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지요.

    그리고,
    어떤 모임에 가셨는지, 그 모임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든지 광고하셔도 좋습니다.
    그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 해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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