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6 12:26
[녹음] Paco Pena - La Lola (Rumba)
(*.35.249.30) 조회 수 4177 댓글 6
찜질방에 올렸던 제 연주들 다 자삭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립니다.
여기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린 연습곡들은 모두 제가 연습하고 있는 곡들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곡의 녹음을 올리는 그날까지... 아자!
이제부터는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립니다.
여기 플라멩코 공부방에 올린 연습곡들은 모두 제가 연습하고 있는 곡들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곡의 녹음을 올리는 그날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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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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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님,
제가 무엇인가 거절한 일이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군요.
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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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연주하고 싶으신 곡이라면 꼭 그리 될 것입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이야 별로 없겠지만 (저 역시 독학으로 플라멩코 공부하는 사람이라)
그래도 함께 헤매면 심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거절하셨지만"
의 의미는
후루룩신공으로 훌터내릴때 속깊은 궁물까지는 안 끌어내셨다는 그런 의미 같기도하고....
밑바닥까지 다 훓으면 모래도 올라올까봐서? 정도껏하신건지..... -
후루룩신공(?)에서 6줄 모두 훑어야 한다는 법률(?)은 없습니다.
내려갈 때는 조금 많이 훑고 올라올 때는 조금 덜 훑는 것이 듣기에 좋고,
경우에 따라서는 똑같이 훑고,
리듬에 맞춰, 그리고 감정의 표현에 맞춰 적절히 조절해야 맛이 살아납니다.
아주 잘 치는 연주자들은 중간 줄 몇개만 골라서 (예를 들어 3,4,5번 줄만)
정확히 그만큼만 훑어내리고 올리고 하더군요. -
영님,
게인 메일 통하지 말고 여기 공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을 만들자... 라는 등의 궁리(?)는 공개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좋겠지요.
그리고,
어떤 모임에 가셨는지, 그 모임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든지 광고하셔도 좋습니다.
그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 해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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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 나오는 라스갸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오히려 멜로디 부분 리듬 타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