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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끙끙대며 플라멩코 시작할 때 공부한 이론 자료들입니다. (제가 쓴 글들도 있군요)
열심히 공부는 했지만 그 이론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지요.
나중에 플라멩코 댄스 팀과 함께 하는 등의 기회가 생기면
춤이나 구두박자(taconeo), 손뼉(palmas)등과 병행되어 헷갈리기 짝이 없는
플라멩코 리듬을 구사하기 위해 아마도 복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타는 6/8로 손뼉은 3/4 식으로 서로 다르게 치는 경우가 많아 디게 헷갈립니다.
사실 복습해도 머리로는 이해하긴 쉽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말짱 헛일이지요.
그들과 함께 어울려 한바탕 신나게 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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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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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십년 후면 플라멩코 음악에 대한 논문은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플라멩코 연주를 계속 즐긴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남 앞에서 연주는 잘 못해도 머리로 분석하는 그까짓 이론 논문이야 얼마든지 씁니다.
물론 그것도 제가 플라멩코를 계속 즐기고, 그 음악을 확실히 몸으로 이해한 다음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