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린 파코 데 루시아의 싸파테아도입니다.
이 양반이 파코보다 더 낫네요. 이 곡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저 요즘 이 곡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 ㅜ.ㅜ...
파코 데 루시아의 곡 중 정말 흉내라도 내 보고 싶었던 곡이 두 곡 있습니다.
화루까와 그리고 이 곡, 싸파테아도.
화루까는 그럭저럭 완주했지요. 기타매냐에 녹음도 올리고...
그런데 이 곡을 제가 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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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님이야말로 올해 진짜 바쁘셔야겠지요.
프로 일이년차(?)라는 징크스는 최동수님께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훌륭한 명기의 지속적인 출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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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여기는 바로쎌로나의
연주회장이네요...플라멩코연주로 아주 잘 이용되는곳.
돈없어서 3층꼭대기에서 봤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
이정도는 쏠레아님 열정이면 2년안에 가능하겠는걸요...
연주자가 리듬을 잘 타네요.... -
플라멩코는 정말 매력있습니다. 근데 제가 8년 전에 세빌랴에 갔을 때 들었던 플라멩코는 최악이었습니다. 조율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았고 소리가 나는 터치가 별로 없었습니다. 매니저에게 왜 조율을 안 하냐고 물었더니 나를 매우 이상하게 보더군요 무슨 문제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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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때문에 플라맹고 기타의 아름다움에 매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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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전에 꼬르도바에 있는 Grand Theatre에서 파코 데 루시아 악단의 실황 연주를 봤습니다.
감동, 감탄, 환호의 연속이었지요.
나름대로의 카리스마가 있는 성공한 연주가더군요
여늬 기타리스트와는 면목이 달라, 전용비행기로 악단 일행과 장비를 이동시키는 등.
기타리스트도 이렇게 되는수가 있구나하고 한번 더 놀란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