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니아...
이 사이트의 힘, 바로 '생명'은 칭구분들의 연주입니다.
새내기든, 찜질이든, 그리고 자랑(?)이든...
아드미라님이 총대를 매주셔서 이렇게 플라멩코방이 생겼는데,
이제 겨우 한달이나 되었을까...
그런데 이렇게 게시판 수까지 왕창!!! 늘어나다니.
'칭구연주'라는 기타매냐의 힘과 생명력에 누가 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플라멩코 게시판에도 칭구연주가 뻔질나게(?) 올라올 그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기타매니아'가 우리나라 플라멩코 기타의 진정한 산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