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8.239.105) 조회 수 10707 댓글 19
안녕하세요
Bluster 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공연 라이브 녹음곡을 올린바 있는데..
이번에 올리는 곡은 밴드 자작곡 Tears' night (눈물의 밤) 라는 제목의 재즈풍 노래입니다..

예전에 어느 동호회,클럽에서 일렉기타로는 통기타,클래식기타와 같은 감성을 낼 수 없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저희 밴드 입장에서는 그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이며 일렉기타로도
감성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을 위해 올려봅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이 곡은 저희 기타리스트가 손수 작곡한 노래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나름대로 슬픈사연(?;;;) 을 토대로 곡을 구성했다는군요..^^
Rock 뿐만 아니라 클래식,재즈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음원작업을 S모 스튜디오 J님,K군 께서 맡아주신 덕에 깔끔하게 녹음이 되어 만족스럽군요..
(사운드 엔지니어의 위력을 실감한...)

기타매니아 여러분.. 좋은 음악연주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죠~~


        
Comment '19'
  • 김일용 2005.05.26 09:57 (*.117.234.174)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주 좋군요.

    그런데 어느 동호회, 어느 클럽게시판에서 누가 그런 말을 (일렉으론 감성을 낼 수 없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으론 (진짜 저 혼자만의) 누가 그런 무식한 소리를... -_-

    하다 못해 유명하고, 유명했던, 과거,현재의 일렉기타 리스트들의 곡을 전혀 안 들어본 사람인듯 한데요.

    왠만한 사람은 다 알만한 조 새트리아니, 잉바이 등만 해도 그들의 곡을 듣고 감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직 덜 무르익은 듯한 임펠리테리나 아니면 아예 진짜 쓰레기같은 음악들만

    들어본 사람이 아닐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 게시판에 적은 사람 말이죠.)

    : ) 좋은 곡 잘 들었고요. 그런 글이나 말은 신경 끄시는게 블러스터 분들의 앞날에 좋을 듯 합니다.
  • (ㅡ..ㅡ;;) 2005.05.26 11:53 (*.155.59.93)
    일렉으로 감성을 낼 수 없다는 분은 일렉기타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일것이 뻔함...
    정말 무식한 소리죠...색스폰과 더불어 세상에서 감성이 가장 진득하게 들어가는 악기인데.
    래리칼튼의 연주는 감성있는 연주의 최고봉이라는...

    연주 멋지네요.
    잘 들었어요...^^
  • jazzman 2005.05.26 12:43 (*.241.147.40)
    음... 환경이 안되어 지금 들어볼 수가 없지만...

    일렉 기타가 감성 표현이 무디다는 말은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런 의견은 반대고 자시고 할 것 없습니다. 가배압게 '개무시' 하십쇼.

    락 음악이란게 흑인 음악 블루스에 기초를 둔 거고, 그 찐득찐득한 감성은 최고의 블루스 맨이라 해야 할 에릭 클랩튼, 게리 무어 등의 연주를 들어보면 그대로 생생히 살아 있지 않습니까.

    음... 래리 칼튼은 퓨전계 기타리스트 중에서도 락이나 블루스의 끈적한 분위기가 좀 많이 나는 사람인 거 같아요. 흔히 쌍벽으로 많이 비교되는 리 릿나워는 더 깔끔 상큼한데 말이죠.
  • Darkboy 2005.05.26 13:49 (*.245.178.133)
    굉장한 테크니션 이군요!! 너무 멋집니다 ㅠ ㅠ

    일반 인디,언더그라운드 수준의 밴드가 아닌 프로 밴드네요.

    혹시 이미 메이저로 활동하고 계신지?..블러스터라는 밴드

    잘 알아두겠습니다..!!
  • 김기인 2005.05.26 17:24 (*.74.21.90)
    오 정말 좋네요...편견이 싹 가시게 되네요^^...울나라의 락도 신중현님 같은분은 살아있는 전설 이잖아요^^
  • gw 2005.05.27 08:50 (*.172.32.200)
    곡 좋네요!
    일용님의 말에 조금 달리하는 부분은 임펠리테리는 덜 무르익은 것이 아니고.....
    제 생각으로는 창작력의 고갈입니다. 맨날 써먹는 리프 또 써먹고... 비슷비슷한 곡이 한둘이 아닌지라....
    일부 괴팍한 평론가들이 천편일률적이다라고 하는 잉베이는 사실 들어보면 혼자 모조리 곡 쓰는것 치고는 상당한 창작력이...
    그렇게 생각하니깐... 혼자 모조리 곡을 써대는 메가데쓰의 Dave Mustaine은 그 창조적인 리프들을 볼때 가히 천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이봐요 2005.05.27 14:37 (*.238.68.27)
    이게 무슨 재즈입니까?재즈풍은 또 몬지...
    제가 갠히 트집잡고자 하는 건 아니구여...재즈와 클래식에 깊은 관심을 지니셨다면..찰리파커라도 들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재즈는 낭만시대유럽클라식음악이나..20세기 클래식음악같이 지칭되는 일반명사가 아니죠..
    돈들여가시면서 녹음하시는데..안타까워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전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갠한 오해를 접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이네요..
    어짜피 모니터를 요하시는것일테니 이런말씀 드려도 될거같구요..
    이건 엄연히 가요에요
  • ㅘㅣㅗ 2005.05.27 15:09 (*.74.72.13)
    위에 갑자기 왠 트집? 분명 재즈가 아니라 재즈풍이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재즈가 올드재즈만 있는건 아니죠..
    뭐 때문에 심사가 뒤틀리셨는지...
    저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 보면 참 씁쓸하네요..
  • (ㅡ..ㅡ;;) 2005.05.27 15:16 (*.155.59.93)
    건반 악기의 배킹은 재즈풍,
    일렉트릭 기타는 롹풍,
    이름하여 크로스오버란거죠...ㅡ..ㅡ;;
  • 블러스터 2005.05.27 16:00 (*.88.239.105)
    이봐요님 그런가요? .. 죄송합니다.. 밴드멤버중에서 저는 장르를 구분을 잘 못하기에 ..
    제가 괜한소리를 했나보군요 제목이나 내용에서 보다시피 재즈풍이라 그랬지
    재즈라고 단정지었는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러나 . 가요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듯 한데 -.-;;; 차라리 노래가 안좋다고 대놓고 말하시는게
    더 솔직해 보입니다.)
    찰리파커의 음악은 물론들어봤습니다..
  • jazzy 2005.05.27 18:16 (*.43.92.8)
    1 재즈란 무엇인가(What is Jazz)-재즈총론 중에서 Mark C. Gridley 저

    '재즈'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재즈 스타일의 여러 가지 변화를 포함한 다양성을 안고 있다. 재즈의 정의에 대해서는 여러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제각기 재즈를 다른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고, 또 임프로비제이션이라는 매우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 위에 재즈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재즈를 정의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임프로비제이션에 있어서 인토네이션(intonation)의 문제나 음의 색채감의 다양성, 또는 리듬의 뉘앙스가 주의 깊게 분석되고 해명되지 않으면 안되지만, 아직 그것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또한 재즈가 그 역사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쌓아 왔다는 사실과 거기에 여러 가지 다른 재즈 스타일의 존재가 적절한 재즈의 .정의를 내리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시대가 어떻게 변해도 재즈 고유의 불변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 특성이 '재즈의 스윙감'과 '임프로비제이션'이다.

  • jazzman 2005.05.27 21:03 (*.207.74.93)
    글쎄, 그냥 별 생각 없이 들었다가 갑자기 '재즈풍'에 좀 쓰잘데 없이 시비 거는 분이 있어 한번 다시 들어봤네요.

    별로 '재즈풍'으로 들리지는 사실 않기는 합니다만... 이게 어디가 재즈냐면서 시비를 거는 것도 별로 재즈에 대한 이해가 깊은 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찰리 파커만 재즈라고 할 수야 있겠습니까. 재즈란 장르도 뭐라 한마디로 쌈빡하게 정의 내리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복잡해져서요, 뭐가 재즈고 뭐가 재즈가 아니고 이렇게 칼로 자르듯 얘기하기 무척 힘들죠. 락이 뭡니까? 락이 아닌 건 또 뭔가요? 무지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아닙니까. 재즈도 그러한 것 같아요. 스윙감과 임프로비제이션, 연주자에게 거의 모든 것이 달려 있는 자발성,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일회성... 뭐 다 좋은 얘긴데... 넘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입니다.

    굳이 빠득빠득 분석을 하자면, 솔로 스타일이 진득한 디스토션 걸린 톤에 벤딩과 걸쭉한 비브라토에... 공명이 있는 세미 솔리드 기타의 톤으로 크로마틱 스케일이 많이 섞인 수많은 콩나물 대가리의 향연을 펼치는 jazzy 한 기타 솔로하곤 느낌이 많이 다르게 들리네요. 다양한 음보다는 음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이은 블루지한 기타 솔로로 들리는데요. 그냥 제멋대로 생각해본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간에 멋진 연주인데요. 시비거리도 안되는 걸 가지고 시비 거는 게 좋게 들리진 않네요.
  • 블러스터 2005.05.27 23:12 (*.88.239.105)
    그렇군요.. jazzman 님의 전문적인(?) 말씀을 듣고나니..재즈가 어떠한것인지 대충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흠..근데 어쩌다 이렇게 깊게 장르의 논쟁이 일을 만한 덧글이 달렸는지 모르겠군요
    저희는 재즈를 하는 밴드도 아니고 재즈를 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Rock과 Metal 에 맞춰진 밴드이구 (아래 올린 라이브 연주곡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이 곡같은 경우 제가 듣기엔 재즈느낌이 좀 들기에.. 재즈풍이라 한것입니다..아무튼 간에 제 생각에 있어선
    장르의 구분을 할 이유도없을뿐더러.. 듣는이에게 좋은 음악이라면 그걸로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Rock같은 경우도 장르로 따지면 수십가지가 넘습니다..락매니아 사이에서도 Rock 장르마저 구분하기
    쉽지않지요..아무튼 음악은 음악자체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장르에 신경쓰지 않고.... 그럼 !
  • 재즈맨님아 2005.05.28 15:13 (*.238.68.51)
    이봐욘데여....이봐요가 모라고 썼는지 다시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세요
  • (ㅡ..ㅡ;;) 2005.05.28 16:39 (*.155.59.93)
    다시봤는데 역시나 시비거리에 불과하네요...

    묻고 싶은데요, 제프 백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는 재즈입니까, 롹 입니까?
    얀해머가 연주하는 키보드는 분명 재즈의 색채감을 내고 있지만
    제프의 기타는 재즈적이라기 보다는 롹에 가깝습니다. Cm펜타토닉 스케일 연주에서 롹 기타리스트 특유의 손버릇(?)이 나오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죠.
    이 음악은 크로스오버의 성격이 분명하고 달리 말하자면 <재즈 풍>이라고 얘기해도 크게 거시기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위의 음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키보드 배킹은 재즈 풍, 기타는 롹풍.
    빠른 부분에서는 대폭 <재즈 풍>이 빠져 나가긴 했지만 그걸 이유로 가요라느니, 찰리파커는 들어봤느니...하는 얘기는 권위적으로 들려서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
  • jazzman 2005.05.28 21:57 (*.207.74.93)
    제가 말을 좀 막했나요? 글쎄, 글 써놓으신 걸로 봐선 그 정도 말에 별 개의치 않으실 거 같아서 저도 편하게(?) 쓴 건데요.

    이봐요님 쓴거 다시 읽어봤는데요, 찰리 파커라도 들어봤냐고 물어보시는 게 과연 무슨 뜻일지 정말 잘 모르겠어요. 블러스터님 밴드의 음악이 찰리 파커 같은 비밥 스타일이 아닌 거야 너무 뻔한 얘기잖아요. 여기 그거 모를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재즈는 그거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고, 재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대중 음악 장르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지경 아닌가요? 좀 바꿔서, '이게 무슨 락입니까? 레드 제펠린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이런 질문하면 비웃음 사기 딱 좋은 질문 아니겠습니까? '레드 제펠린만 락이냐?' 이러면서요.

    글쎄, 제프 벡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저도 좀 느꼈는데, 건 지0님이 말씀하셨으니 전 더 얘기 안할랍니다.

    결국에 재즈가 뭐냐, 이런 거의 형이상학적 논쟁이 되는 건데,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란 건 아시잖아요.

    '이건 엄연히 가요에요' 에서 가요는 뭘 말하시는 건가요? '천편일률의 100% 예상 가능한 쓰리 내지 포 코드의 코드 진행에 얹혀진 다소 진부하지만 한국인 정서에 잘 맞는(?)' 그런 음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 의미로 사용되는 일이 있더군요. 그렇게까지 진부하게 들리진 않는데요. 그리고, 뭐 그런 소위 '가요'도 때론 제법 강력한 나름의 호소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
  • gw 2005.05.30 13:08 (*.172.32.200)
    곡들이 좋네요. 곡은 어떻게 만드시는지요? 잼을 해서 만드시는지... 아니면 주로 맡아서 곡을 쓰는 멤버가 있는건지...?
  • 한민이 2005.05.31 11:56 (*.232.23.144)
    노래도 불러주시지.. 잘들었습니다!! 멋져요 ^^
  • 블러스터 2005.06.05 17:48 (*.122.99.138)
    기타리스트와 보컬이 주로 작곡을 맡고있습니다.
?

  1. Sueno(꿈) - Tarrega

    Date2008.01.15 By아이모레스 Views10716
    Read More
  2. chopin valse 69-2.

    Date2012.05.26 By기타시인 Views10712
    Read More
  3. *..Bluster - 재즈풍 연주곡(일렉기타)..

    Date2005.05.26 By블러스터 Views10707
    Read More
  4.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하 5번(소풍 연주실황):예진아빠와 엄마연주

    Date2001.06.01 By고정석 Views10706
    Read More
  5. Love Theme from Cinema Paradiso.....Ennio Morricone

    Date2010.02.28 By고정석 Views10706
    Read More
  6. 아무도 모르라고 .... 바리톤 고광덕

    Date2009.10.21 By고정석 Views10705
    Read More
  7. [동영상] 이찬혁 - 바덴재즈 1, 3악장

    Date2010.12.16 By조빙 Views10705
    Read More
  8. Telemann-Concerto for 4 Violins 1mv.

    Date2011.11.06 By섬소년 Views10705
    Read More
  9. moon river

    Date2005.12.16 By한민이 Views10703
    Read More
  10. Sonata / Domenico Cimarosa*

    Date2006.01.21 By이진성 Views10703
    Read More
  11. Nana(자장가)-Falla (노래: 마스티븐)

    Date2014.02.06 Byganesha Views10697
    Read More
  12. Joy of guitar Ensemble-Wind hill

    Date2011.06.29 By조이오브기타 Views10697
    Read More
  13. 가을편지 : 김민기

    Date2006.09.24 By고정석 Views10695
    Read More
  14. 헨델의 주제에 의한 변주

    Date2004.09.18 Byniceplace Views10692
    Read More
  15. Cajita Musica - Isaias Savio*

    Date2005.12.17 By아이모레스 Views10692
    Read More
  16. Lamento No.2 / F. Kleynjans

    Date2007.08.01 By이진성 Views10690
    Read More
  17. 강물이 만나는곳(토마스 무어/MEETING OF THE WATERS)

    Date2012.06.25 ByEsteban Views10689
    Read More
  18. 쇼팽-녹턴Op32No1-어떤기타맨

    Date2004.07.11 By어떤기타맨 Views10681
    Read More
  19. 라리아네 축제 - 모차니

    Date2007.10.03 By항해사 Views10679
    Read More
  20. 이루마 Do You? / arr. for guitar by Aimores

    Date2010.07.02 By아이모레스 Views10678
    Read More
  21. 화장을 고치고 - WAX

    Date2021.01.15 Bygiftstar Views10676
    Read More
  22. 997번 지그

    Date2013.07.23 By라미레즈 Views10676
    Read More
  23. [3회작은음악회]지얼 - 바덴포웰의 Valsa Sem Nome (이름없는 왈츠)

    Date2004.03.22 By오모씨 Views10672
    Read More
  24. 끌레양 검은바다1악장(3중주)

    Date2007.12.17 By김은미 Views10672
    Read More
  25. R. Dyens - Tango en skai

    Date2008.05.13 By섬소년 Views10672
    Read More
  26. M. Llobet - Variations on a theme of Sor(김종훈 Johnny Kim)

    Date2015.06.07 Byop42 Views10666
    Read More
  27. Sor Etude Op.6, No.11

    Date2011.07.21 By화려한연습곡 Views10663
    Read More
  28. 님은 먼곳에

    Date2009.09.26 By야매 Views10656
    Read More
  29. 마법의 성

    Date2008.05.14 By디_Gitarre Views10654
    Read More
  30. 쉰들러 리스트 OST

    Date2014.03.06 By파크닝팬 Views10652
    Read More
  31. Llobet - La Filadora

    Date2005.09.24 By Views10652
    Read More
  32. 이 사람을 아시나요..두번째

    Date2009.08.13 By빈대떡신사 Views10651
    Read More
  33. <11현> 무다라 - 환상곡

    Date2014.01.17 By김양식 Views10648
    Read More
  34. Villancico de Navidad -- A.Barrios Mangore

    Date2006.12.22 By고정석 Views10648
    Read More
  35. 브라우워의 11월의 어느날(소풍 연주 실황):형서기님 연주

    Date2001.06.01 By고정석 Views10647
    Read More
  36. 08 고대 고전기타부 정기 연주회 맛보기

    Date2008.10.05 By빈대떡신사 Views10647
    Read More
  37. 이루마의 When the love falls

    Date2010.06.03 By최병욱 Views10647
    Read More
  38. Prelude No. 1 / H. Villa-Lobos*

    Date2006.03.25 By이진성 Views10642
    Read More
  39. Masaaki kishibe의 "비내리는 창가에 서서"

    Date2006.06.26 BySaakko Views10642
    Read More
  40. Suite del Requerdo - 4. Carnavalito

    Date2008.03.26 By탕수만두 Views10642
    Read More
  41. Spanish Guitar-Gary Moore

    Date2009.05.29 Byloboskim Views10636
    Read More
  42. 촛불

    Date2010.09.02 By야매 Views10635
    Read More
  43. 바이스-Sonate in a-moll (Sarabande)

    Date2007.03.28 By Views10628
    Read More
  44. 암연

    Date2011.04.11 By야매 Views10627
    Read More
  45. 마법의 성

    Date2002.03.03 By셰인 Views10615
    Read More
  46. El Choclo

    Date2010.04.25 Bygaspar Views10615
    Read More
  47. 오빠(산너머남촌)

    Date2007.01.08 By야매 Views10612
    Read More
  48. 장난감 병정

    Date2009.11.07 By야매 Views10612
    Read More
  49. 알함브라궁전의추억......

    Date2001.08.04 By룰랄라마법학겨㈜ Views10609
    Read More
  50. 아기공룡둘리

    Date2005.05.18 By Views10606
    Read More
  51. 합주-주여 자비를 베푸소서(Gospodi Pomiluj)

    Date2006.04.24 Bylimnz Views10601
    Read More
  52. 김기혁 - "La Strada" 1악장 아버지의 노래

    Date2005.04.25 By Views10597
    Read More
  53. Variations sur l

    Date2005.04.13 By Views10595
    Read More
  54. 바흐 샤콘느

    Date2007.06.26 By좁은길로 Views10592
    Read More
  55. 그남자 그여자

    Date2014.01.14 By최병욱 Views10591
    Read More
  56. 프레토리우스 4개의 춤곡

    Date2007.02.15 By식중독 Views10590
    Read More
  57. [동영상]Feelings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삽입곡

    Date2008.06.22 By옥림이 Views10588
    Read More
  58. 상록수 - (김민기 곡, 양희은 노래)

    Date2015.12.18 By노동환 Views10584
    Read More
  59. Reality 영화 '라붐' OST

    Date2014.03.07 By최병욱 Views10582
    Read More
  60. 드라마 안녕내사랑 메인테마 - 오승국 편곡

    Date2008.09.28 By찬찬 Views10581
    Read More
  61. (실황영상) Canon / Ob-la-di, Ob-la-da / 폴인기타앙상블

    Date2009.05.30 ByApril Views10580
    Read More
  62. 내마음 갈 곳을 잃어

    Date2009.10.10 By야매 Views10580
    Read More
  63. M. Llobet : Canco Del Lladre

    Date2006.08.16 By고정석 Views10578
    Read More
  64. Cantabile(L'Encouragement) F.sor

    Date2013.06.25 Byfernando Views10578
    Read More
  65. 자작 기타 3호 소리 녹음 테스트

    Date2011.02.20 By고정석 Views10577
    Read More
  66. La belle dame sans regrets (Jazz) - Sting

    Date2010.08.24 ByTheGUITARIST Views10574
    Read More
  67. 바흐 플룻 소나타 Agagio (BWV1034)

    Date2004.12.13 Bymd 테스터 Views10573
    Read More
  68. 바하 미뉴엣

    Date2010.04.19 Byyjs Views10569
    Read More
  69. 소나타 라르게토 (Cimarosa)

    Date2012.09.07 By오리베 Views10569
    Read More
  70. F.Kleynjans - Prelude no.20

    Date2005.05.07 By포에버클래식 Views10568
    Read More
  71. 필로스기타남매의 지난 12월26일 공연입니다

    Date2014.02.04 Byhml3400@hanmail.net Views10566
    Read More
  72. 스페인 세레나데 - 비제 (기초반 합주 영상)

    Date2010.02.22 By Views10563
    Read More
  73. 김기혁-Croquis

    Date2008.07.16 By Views10562
    Read More
  74. 황혼 (통기타버젼)..ㅋㅋㅋㅋㅋ

    Date2004.08.08 By발까락 Views10561
    Read More
  75. 한의춤.......첨으로 올려봅니다.

    Date2005.09.28 By스타 Views10557
    Read More
  76. wind song ( 바람의 시 )

    Date2009.01.05 By화가 Views10553
    Read More
  77. Sunburst - A.York (연주: 정관엽)

    Date2003.05.19 ByGuitarMania Views10552
    Read More
  78. [연주회실황]&Aacute;stor Piazzolla - Tango Suite for Two Guitars, Ⅰ Deciso

    Date2010.12.12 Byop42 Views10551
    Read More
  79. asturias

    Date2003.07.06 ByKYS Views10550
    Read More
  80. 황혼이에요

    Date2005.05.05 By잔수 Views10548
    Read More
  81. Se Ela Perguntar - Dilermando Reis

    Date2005.06.29 By이진성 Views10544
    Read More
  8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Date2008.09.17 By파크닝팬 Views10542
    Read More
  8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Date2006.07.21 By Views10541
    Read More
  84. 싸릿골 /이동원

    Date2011.01.08 By야매 Views10540
    Read More
  85. 최신일 & Krixmal - Pequena Brisa

    Date2004.03.07 By Views10539
    Read More
  86. Cancion Guayanesa

    Date2011.04.04 By멜론 Views10539
    Read More
  87. 가을편지 (연주 저요^^; 작곡 이병우님)

    Date2002.03.02 By Views10538
    Read More
  88. [re] Kleynjans-Prelude No.20

    Date2005.09.16 By Views10538
    Read More
  89. 빗물 - 김중순, arr. 안형수

    Date2003.07.20 By고정석 Views10534
    Read More
  90. Endecha,Oremus(애가, 기도) F. Tarrega

    Date2008.02.15 ByJason Views10532
    Read More
  91. Autumn Leaves(고엽)2 /J.Kosma

    Date2006.02.07 Byphrjazz Views10530
    Read More
  92. Romance De Los Pinos

    Date2006.01.05 By스타 Views10529
    Read More
  93. 빌라로보스 etude no.11

    Date2013.08.24 Bykingdom Views10529
    Read More
  94. 가을편지 / 안형수 편곡

    Date2007.09.04 Byorpheus15 Views10528
    Read More
  95. 망고레의 Valse no.4

    Date2008.02.23 By아이모레스 Views10528
    Read More
  96. 김기혁-Octubre sin fin

    Date2004.10.11 By Views10527
    Read More
  97. Tango en skai 짜가탱고/ Roland DYEN

    Date2006.01.24 By바하만세 Views10524
    Read More
  98. 오빠생각 (안형수편곡)

    Date2006.08.08 By소품사랑 Views10524
    Read More
  99. 대성당 1,2 악장

    Date2012.08.30 By가브리엘레 Views10524
    Read More
  100. Moontan - A. York

    Date2008.12.14 By진느 Views105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