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10:45
Ponce의 Prelude in E maj 입니다.
(*.46.243.219) 조회 수 10812 댓글 10
폰세의 전주곡입니다.
작년 오늘 녹음했었네요 ㅎ
곡은 좋은데 치기는 참 어렵네요 ;ㅅ;
작년 오늘 녹음했었네요 ㅎ
곡은 좋은데 치기는 참 어렵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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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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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곡입니다.
가네샤님 말씀대로 어려운 곡이라고 느껴집니다.
prelude 라기 보다는 어려운 etude 라고 느껴지네요.
ing 님의 내공이 내공이 느껴지는 녹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세고비아의 연주에 매력을 느껴,
최근 이 악보를 국어책 읽듯이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마침 ing님의 연주가 너무도 반갑게 느껴집니다.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이렇게 자연스레 연주하려면
상당한 구력이 뒷바침되야 할듯하네요.... -
전공하시는 분이 아니면 이정도 연주하시기 힘든 곡일텐데요. 다른 퐁세 연주도 다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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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연주회의 한 장면으로 떠오르는군요.
악기의 음색도 아름답고...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깔끔한 연주와 표현이 정말 세고비아나 예페스의 녹음을 듣고 있는것 같습니다.^ ^* -
훌륭하고 깔끔한 연주네요. 근데 조금씩 다른 버전이 있긴 한데, 파크닝이나 세고비아의 연주 버전은 아닌듯하네요. 그도 아니라면 몇 군데 음을 잘못 보셨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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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늘 현재진행형???^^ 그나저나 정말 멋진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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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고비아의 연주에서 알게된 곡인데...
참 잘 치시네요. 청취권장 연주로 기록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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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이지만 저도 어젯밤 퐁세 악보를 들여다 보며 좌절하고 있었는데..
퐁세 너무 어려워요. 듣기에는 편안한데..
이런 곡이 정말 최절정의 기량이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