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갑작스럽게 국립수목원 통나무집 카페에서 제 목물들을 전시, 판매를 하게 되서
한 일주일 동안 정신이 없었네요......이제야 겨우... 대충 마무리 하고 잠시 앉았습니다......
쭈욱 늘어놓고 보니......뭐 별거 없잖아?.....하고는 ..............
내일 그것들을 보내야 하는데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 해서.........
한 숨 푹 자기 전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손톱으로 또 한 곡 걍 녹음해봅니다............^^
졸리고 급하게 해서 그런지.........별 재미가 없는 연주가 됐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