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제가 직접 연주해야 하는데... 손도 얼어있고
최소한 기타 2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음악으로 올립니다. ^^
원본 파일을 소실해서 그나마 미디로 남겨논 파일 겨우 복구 해서 올립니다.
악보는 준비되는 대로 혁님께 보낼께요..
멀리계신 혁님을 생각하면서 작곡해 보았습니다.
2분여 가량의 작은 소품이지만 제 정성을 다해서 작곡해 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기량이 모자라서 작곡은 잘못합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고 악보보고 바로 연주할수 있을 만큼 쉽게 운지를 짜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