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올릴려다 미친척하고 올립니다...ㅎㅎ
찜질방엔 안올린 샹숑도 쳤습니당... -.,-;
이곡은 병장달고 여유가생겼을때 친곡입니다.....
새내기때 선배연주를 보고 반해서
언젠간.....언젠간...했던게 3년이지나서 치게된곡이네요..
3~4월내내 이곡만 쳤어요..
점호끝나고도 애들 잠못자게 쳐서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5월달에 전역한후...
요즘은 학교복학하기전 학비나 벌고자
알바를 하는바람에 기타칠시간이 별로 안나네요...
영어공부도해야되고...... 학과공부도 준비해야되고..
할일은 왜이리 많은지.. 기타는 치고싶고..
연습은 터무니없이 안되고..ㅎㅎ
군대서 더칠껄 그랬습니다..ㅠㅠ;
단자부분 파트2는 두고두고 연습해야할과제인거같내요.......ㅎㅎ;;
리버브좀 줬어요.....ㅎ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