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기타맨 또 인사드립니다. 꾸벅..
이번에는 널리 알려진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올립니다.
Toru Takemitsu의 기타솔로편곡으로 다시한번 기타의 아름다운 소리를 우리들의 마음에 담을수 있을것
같아요.
때론 지나간날들을 되돌아 볼때 아쉬움과 후회, 또는 기쁨으로 바라보거나 회상에 잠기곤하는데, 이
곡이 적절한것 같아요.
항상 여러분들이 이노래를 듣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금 녹음했는데, 부끄럽네요. 미숙한연주입니다....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