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6 19:46
프란시스코 타레가 - 마리에타
(*.92.79.83) 조회 수 7677 댓글 7
오랜만에 녹음도 해보고 해서 한곡 올립니다.
4번줄이 썩어서 소리가 좀 맘에 안드네요... ㅜ.ㅜ 전에 사놓은걸로 줄을 갈았는데...
4번줄만 없더라구요 -_-;
악보 무시하고 제 느낌대로 해봤습니다.
4번줄이 썩어서 소리가 좀 맘에 안드네요... ㅜ.ㅜ 전에 사놓은걸로 줄을 갈았는데...
4번줄만 없더라구요 -_-;
악보 무시하고 제 느낌대로 해봤습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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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갈고 해서 조율이 나갔네요 이곡도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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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연주를 따라 저도 지금 코로 노래하는데여....
저같은 60먹은사람도 편하게 따라가게 좀더 자연스럽게...
젊은 복서님의 개성짙은 연주라고 생각합니다...잘들엇어요. -
연주 좋은데요 뭘..
근데.. 연주할 때 생각이 많으신듯 싶네요..
하나하나 다 놓치기 싫으시겠지만.. 전체적인 구도안에 디테일을 가져왔으면 합니다..^^;
담에도 좋은 연주 기대할게영~ -
악보 좀 부탁드릴께요~~2wot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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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없는디 ㅡㅡ; 중학생때 기억을 더듬어서 연습해보고 녹음한라서... ㅡ,.ㅡ 지송해요...
수님 평가 감사드리고... 유진님... 노련하시네요 ^^
제가 이곡칠 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오랜만에 쳐보는거라 앞뒤 정리가 잘 안돼서...
암보가 잘 안되어있어서요... -
중학생때? 아..그럼 왼손 오른손이 축복을 받았네여...
절반은 먹구들어간다 이거죠?..ㅎㅎㅎㅎ
깊은복식호흡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
한민님이 이렇게 기타 잘치는줄 몰랐다!
우와!!!!!!
게다가 개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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