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3 12:50
J.S. Bach : Prelude BWV 999
(*.225.39.50) 조회 수 14772 댓글 11
기타매니아 초창기때 올렸던곡인데 악보도 다시 외울겸 되새김질 해봤습니다.
연주는 녹음만 깨끗해졌지 별로 나아진것도 없이 그밥에 그나물 같아요...
연주는 녹음만 깨끗해졌지 별로 나아진것도 없이 그밥에 그나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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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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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이쁘네요. 고음부가 나일론 줄인가요? 그런 느낌이나서..
아님 주법상 낭창한 느낌이 나는건지... 어째든 듣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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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음색과 악상표현도 아주 좋으시구요......... 부럽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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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연주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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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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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칭구연주 듣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이번에도 잠깐 뵙기만하고...
이젠 이렇게 다시 지구 반대편에서 고정석님의 연주 를 듣게되네요...
언제 들어도 깔끔한 연주!!!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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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쉽지않던데 참 편하게 치시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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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 밥과 그 나물을 워낙 맛나게 비비는 분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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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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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부드럽게 흘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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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요. 실제로 들으면 훨~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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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밥에 그나물 정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