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7 20:00
asturias-leyenda . albeniz
(*.103.25.240) 조회 수 8481 댓글 18
한번 해봤는데~~~
들어보니! 말도 안돼는 부분이 넘 많군요~ 흑흑~
다시 녹음 할려다가,실전이다 생각하고 올렸슴다.
중간 안단테 부분은 악보를 보면서하다가 실수가 많았슴다.
너그러이 용서를~~~~~ ㅡ.ㅡ "퍽,퍽" ㅠ.ㅜ ......
들어보니! 말도 안돼는 부분이 넘 많군요~ 흑흑~
다시 녹음 할려다가,실전이다 생각하고 올렸슴다.
중간 안단테 부분은 악보를 보면서하다가 실수가 많았슴다.
너그러이 용서를~~~~~ ㅡ.ㅡ "퍽,퍽" ㅠ.ㅜ ......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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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을 위에서아래로 훌쳐내릴때 ...때리듯이말고 만지듯이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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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님의 전설연주는 대가들의 연주에서처럼 느낌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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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듯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좀 부탁합니다.사실 그부분이 무척이나 느낌이 않좋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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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때리는 느낌이거든요...처음 다가갈때 살포시 그리고 6현을 골고루 다 어루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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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빠져나올때는 시원하고 강렬하게......제가 연주가가 아니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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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톱이 현에 매우 살그머니 그리고 정교하게 다가가서는 깊이있게 울쳐나오는느낌을 주는게 열쇠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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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면 첫 엄지손톱의 접촉이 매우매우 나비같이 살포시 날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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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가 깊이있게 연주하던(엄지로)거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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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누르는 방법이 실력있는선배님들의 노하우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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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고비아생각한건 아니구여....세고비아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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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저음이 깊게 밑으로깔리는 연주자는 현을 지그시누르는탄현방법을 쓴다고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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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온통도배네여...저 기타연주 엄청 못하구여...자유게시판등등에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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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르듯이 연주하기도 하는데, 긴장감을 주기위해 라스기아도를 쓴것이 화근이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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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결코 쉬운곡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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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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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곡인데, 잘 소화하셨네요~ 이 연주도 좋네요~ ^^ 잘 들었습니다 사이먼님 조금만 다듬으시면 음반내도 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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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지금 다시 들으니.... 창피한 연주네요.다음엔 좀더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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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창피한 연주면 ;; 제가 치는 아스트리어스는 -_- .. 너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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