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9 23:16
The Beach - Music by Per-Olov Kindgren
(*.199.73.203) 조회 수 14187 댓글 13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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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품사랑님
집에서 했어요~ 뒤 배경이 지저분해 보여서 스크린을 달아서 가렸습니다^^
음원을 따로 녹음을 해서 영상편집 하면서 캠코더 자체의 음원을 빼고 녹음을 따로한 음원을 대신
넣어서 랜더링을 한 것입니다. Sony PCM-D50 Linear PCM Recorder 녹음기로 하면 소리가 원음 그대로
녹음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엔 사용을 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 엑박이 뜹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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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그랜의 곡들은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
그런데 듣기는 편하지만, 막상 연주하려면 이렇게 물흐르듯이 연주하기 힘들더라구요...
노선생님 연주는 듣기에도, 보기에도 편안합니다. -
저도 엑스박스만 뜨고 들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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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가 요즘 서버가 많이 불안한 것 같아요
네이버 자료를 올려봅니다.
orpheus15 님 감사드립니다^^
몇일 전 채보를 해서 악보를 만들어 놓고, 킨드그랜의 연주를 한번 더 들어보고 연주를 했어야 하는데,
제 느낌대로 해보곤, 다시 킨드그랜의 연주를 들어보니 Rubato의 느낌을 더 살려야겠더군요
자작곡이 몇 곡 있는 것 같은데 곡들이 제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교수님! 기타음색이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날 수가 있지요?
연주도 너무 멋지시고 유려한 손놀림은 마치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너무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매님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주(반주)에 노래가 항상 부럽습니다~
서울에 내일 연주가 있어서 올라갑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죠^^ 차 한잔이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온라인으로 나마 뵙니다. 아름답고 고운 기타음율이 숨 쉬기를 더디게하거나 멈추게 하네요
연주를 듣는 동안 편안함이 마음가득 합니다.
참!
국민대 강의도 곧 시작하신다는 광고를 접하고 반가운 마음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통나무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고 조급한 마음에 뭔가 자꾸만 해보려고 애를 쓰는데
젊은시절 처럼 몸이 안따라주네요~
홍보 좀 많이 해주셔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참여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몇 분한테 연락은 왔네요
양재동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국민대학교에서 마련한 작은 캠퍼스가 있더군요
그 곳에서 한달에 한번씩은 오프라인 특강이 과정별로 있고,
사이버 레슨으로 진행합니다. 지금 카페를 통해 수업을 받고 있는 20여명의 문하생들이
만족해하고 있어서 조금은 용기가 생갑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정적인 연주와 음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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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크로스오버의 한 경지를 넉넉히 개척해 나가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무한 경의를 표합니다.
누군가는 해야하건만 그 누구도 섣불리 달려들지 않기에 선생님의 왕성한 시도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염치없지만 차제에 아바의 선율있는 어떤 곡들이나 호텔 캘리포니아 솔로버전 등도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건강하시고요.. -
수님 늘 감사드립니다^^top menu에 올려주셔서..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문님 반갑구요^^
말씀 주신 곡들이 솔로로 표현하기에 만만치 않은 곡들이지요~
어설픈 표현밖에 못할바엔 아예 시도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듀오로 했을 때 꼭 어울리는 곡이 있지요,,,슬픔의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 같은 곡은
워낙 처음부터 듀오로 익숙해져 있는 곡이라서 어설프게 솔로로 표현해본들,,,감동을 줄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화 기타리스트가 대단한 점은 도저히 솔로로 표현이 힘든 곡들를 연주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나름대로 도전은 해봐야겠지요^^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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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종전에 올려주시던 소리와는 차별되네요. 어찌 이리 선명 하게 들리는지요?
화면을 보니 녹음실을 따로 장만 하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