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19:52
아리랑 (안형수님 편곡)
(*.41.70.150) 조회 수 12880 댓글 10
오랫만에(한 4년 된 것 같아요), 기타 꺼내들고 이것 저것 해보다가,
아리랑을 해봤더니 근사하게 들려서 주말 내내 녹음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오늘 퇴근하고 앉아서 한 20번 녹음한 끝에, 가장 잘 된 것 올립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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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이예요...남쪽지방에는 이젠 꽃이 가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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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건강하시죠?! 오랫만입니다.
저희 동네는 꽃이 만개하여 장관인데... 강화도도 장관일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기타연습해봤는데, 허리도 뻐근해지고... 어렵네요. ^^; -
참 반갑습니다. 오르페우스님 팬 fernando입니다. 탄탄한 음색 여전하십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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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님 다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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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독특해서 감상하니 참 좋네요.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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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님 넘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올리실거죠? -
저 옛날 np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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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타빌레님 오랫만입니다... 하루 10분 연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주 올리지는 못해도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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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저에게 기타에 대한 영감을 줘서 20년간 쳐 박아 둿던 기타를 다시 치기 사작했는데, 한 동안 뵙지 못해 섭섭했습니다. orpheus15님의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 동안 바쁘셨느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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