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사계중 겨울 1악장을 이중주로 연주해보았습니다.
아직 연습중이라 조금씩 완성해나가야 할 듯합니다.
여전히 더운 여름,
겨울을 앞당겨 들으시면서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직 연습중이라 조금씩 완성해나가야 할 듯합니다.
여전히 더운 여름,
겨울을 앞당겨 들으시면서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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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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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겨울에 연주할곡입니다.
겨울곡은 여름에 준비하고 여름껀 겨울에 준비해야죠.ㅎㅎ -
잘 들었습니다.
올 겨울이 기대되네요. -
야마시따와 레리코리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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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걸음, 추워 움추리고 움추리고, 칼바람이 휘몰아오고 몰아오고.........
삭막하고 오그라드는 겨울의 선율이 기타에 실리어서는
마침내는 도착할 집의 가족의 따듯함을 품었네요.
기타 본연의 음색이 따스함임을 느끼게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도입부는 스타카토가 좀 아쉽구 메인부분은 멜로디 부분이 음량이 너무 작아서 좀 아쉽네요...그래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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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숙한 곡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연주하셨네요.
내공이 대단하신듯....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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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정말 시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