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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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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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페페로메로의 연주를 듯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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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반을 듣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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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반같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인데
로시타는 타레가의 여인중 하나로 알고있었는데
장미라는 의미였던가요 -
왜 그녀 이름을 장미라고 생각했는지....당연히 장미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수정해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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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역시 좌절메이커 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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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님의 18번 될듯한 로시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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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스타일은 페페랑 비슷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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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단하심!
할말이 생각안나네요. 흐흐~ -
후~아 정말 노련한 연주네요!!!!! 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운 곡이죠?? 로시따... 로사(장미)를 조금 더 귀엽고 예쁘게 표현한 것... 아바의 노래 치끼띠따도 치까(아가씨)란 말에서 온거거든요... 그리고... 로사란 이름은 여자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늘 좋아하는 곡이었고 언젠가는 꼭 쳐보고싶었지만... 꼬님 연주가 갑자기 저로 하여금 쳐보고싶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
음반을 들었네요.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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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음반 같다라는 과찬을 해주시다니~
페페의 로시타를 너무 좋아하고, 많이 듣다 보니 연주도 따라가버린 모양이에요.
이러면 백날 짝퉁밖에 안되는데...반성. 반성..
아이모레스님, 그럼 로시타역시 장미를 뜻하는 말이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로시타가 장미라는 것을 예전에 봤는지 조차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전 그동안 당연히 로시타 = 장미로 알고 있었거든요.
어디가서든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녔는데 만약 아니라면 큰일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ㅎㅎ -
집에서 악보집을 뒤져보니 예전 삼호출판사에서 나온 악보집에 실린 악보에
Rosita - 장미 라고 되어 있군요.
이친구들이라고 잘 알고 썼을지도 의문이지만 우선은 아이모레스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
로시따가 장미라는 뜻을가진것은 맞을겁니다. 한여인의 애칭또는 이름이라는것도 맞을거구요
음악만 좋으면 되지요 뭐..^^ -
헷갈리는 점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의 지식을 빌려 확실히 알고 넘어가면 좋을거 같아서요.
타레가가 아는 여인의 이름이 로시타 이든
로시타가 우리말로 장미이든 간에 이곡은 그 둘의 뜻과도 너무 잘 어울리게 기막히게 만들어진 곡같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곡이죠? -
연주하시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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