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석님 편곡악보로 연주와 노래를 녹음하였습니다.
중간 간주를 멋있게 편곡 하셧는데 3절 까지 연주,노래 하면서
너무 긴것같아 생략 하였습니다.
Rain of Love
It is raining since yesterday,
between the leaves under the small trees.
After clear drizzle, it brings a heavy rain.
I could cover my body with an umbrella
But I can,t cover from the rain of love
어제는 비가 내렷네, 키작은 나뭇 잎새로
맑은이슬 떨어 지더니 비가 내렷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맞으며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야
피곤한 내몸을 적셔 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엇네
밤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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