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0 11:43
BWV 996 allemande
(*.239.51.74) 조회 수 9416 댓글 10
너무너무 멋진 곡입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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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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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판위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왼손이 상상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
밬의곡에 조예가깊으시다는 님의 말씀처럼 연주역시 좋으십니다.
(아시다시피 여기 미국에선 바하라않코 바크라 합니다....ㅋㅋ 그래서 전 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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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님 애플파이님 Jason님 감사합니다.
Jason님~ 조예가 깊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단지 최근들어 바하 아니 밬 음악을 즐겨 듣고 있답니다.
녹음은 정말 감히 감히 해본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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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님 연주가 참 부드럽네요!!!! 계속해서 열번 이상 듣고 있는데도
지루하지도 않구요... 이런 연주가 정말 좋은 연주!!!!!!! 로스님의 다음
곡이 기대됩니다... 저도 다음곡으로 바흐의 곡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
호흡도 길고 곡의 흐름이 잘 느껴지는 연주 같아요. 따봉 2~~^^
근데, ROS 쫌선생님 작년 송년 모임 때 뵈었던 그 쫌선생님 맞나여?? -
훌륭한 연주에 녹음까지 좋아서
참 듣기 좋습니다.
사용한 기타는 뭔지요? 소리가 좋네요.
미국에서는 Bach를 바크라고하는군요.
그럼 일본에서는 빠꾸라고해야 하는데...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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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초 부분이 음이 약간 다르게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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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바하곡 연습하고 있습니다. (처음건드리는곡이라 좀 오래걸릴것 같아요;;)
콩순님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 뵈었습니다. 얼마 안된것 같은데 1년 금방 갔네요...
진성님 감사합니다. 사용악기는 밑에 마법의 성 녹음과 같은 악기 입니다.
트뤼포님 안녕하세요? 녹음할때까지 몰랐는데 듣고보니 좀 그렇네요;; 제가 보는 악보가 잘못되었을수도 있고 제가 잘못 봤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ROS님 연주에 자극받에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이곡 쳐봤어요. 거진 6년동안 기타 손도 안대다가, 근래에
기타매니아 사이트 알게되었고, 여기 칭구 음악방 연주들 들을때마다 기타쳐보고 싶은 맘이 막 솟구치곤해요 ^^
예전에 기타에 한참 빠져있을때, 이 알레망드는 나름대로 저의 레파토리인데, 간만에 할려니 진짜 분위기 안나네요. 암튼 ROS님의 물흐르는 듯한 연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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