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예전 동아리방에서 이곡을 플릇으로 연주하는 음악듣고, 기타 듀엣 곡으로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톱소리가 많이 나서 조금 귀에 거슬릴 듯 합니다... 그냥 들어주세요..^^
« Prev 혁님의 El Polvo
태극기 휘날리며...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