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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15:09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혁

(*.19.67.119) 조회 수 15037 댓글 36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제가 젤 좋아하는 작품이에여....
쉽지 않네여...ㅜㅜ;; 멈추지 않는 삑사리들....
기타,연주,녹음... 좋아지길 기약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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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6'

로로 2003.09.30 19:18 (*.152.144.249)

느낌이나.. 분위기.. 조금 느껴지는 호흡.. 많이 연습하셨나봐요.. 그런데 트레몰로 소리가 조금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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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3.09.30 22:29 (*.80.33.147)

허걱..음영이 들어있는 트레몰로군요..오래만에 이런 멋진그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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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3.09.30 22:33 (*.80.33.147)

유명연주자들 조차 왜 트레몰로에 음영의 빛을 입히지 않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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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3.09.30 23:08 (*.80.33.147)

음영....."물들고 스며드는 다양한 모양"에 대한 개인적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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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03.09.30 23:09 (*.232.203.21)

수님말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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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티 2003.10.01 00:15 (*.214.34.123)

지금까지 들어본 최후의 트레몰로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는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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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03.10.01 00:45 (*.89.224.37)

님은 프로이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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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am 2003.10.01 02:56 (*.219.107.124)

우아~ 로로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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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10.01 05:51 (*.118.80.57)

전 울 로로가 가출한줄 알았어요.. 제 기타 이름도 "로로"예요.. 로로님 진심으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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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10.01 05:54 (*.118.80.57)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타곡 다섯개 안에 든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으니 2003.10.01 05:55 (*.118.80.57)

기교를 자랑한다거나 자신을 내세우기보다는 원곡의 아름다움을 살려 보여주는 진짜 아름다운 연주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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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 2003.10.01 10:52 (*.250.68.2)

부드럽고 따스한 낮은 음 ...연주자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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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2003.10.01 14:22 (*.99.213.105)

이거 바리오스 음반에 있는거 추출한거 아닙니까? 전 그렇게 알고 들었는데..이걸 쳤다면 혁님은 위대한 기타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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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2003.10.01 14:28 (*.116.81.46)

녹음하는 과정에서 샘플링 주파수를 높혀 보세요.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00 Hz에서 44,100 Hz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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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1 15:43 (*.20.54.72)

우와~~넘 감사합니다^^ 넘 기분 좋네여!! 기술적 부분이 아직 좀 아쉽습니다(연주,기타,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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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2003.10.01 15:43 (*.99.86.105)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떠한 유명한 연주자의 연주 못지 않네요.앞으로 좋은 연주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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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1 15:46 (*.20.54.72)

로로님,키보드님 감사하구여^^..수님 말씀은 정말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네여..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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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1 15:48 (*.20.54.72)

ㅎㅎ..꼭두각시님 ...바리오스가 화네여!!^^이거 제 연주 맞아여~님의 과분한 칭찬 마음으로 깊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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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1 15:49 (*.20.54.72)

망고님, 전 매니아 에여^^ 님께 도움될께 있으시다면 함께 나누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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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3.10.01 20:41 (*.212.223.149)

잘들었고요, 저도 그곡을 치려다 그만 중단했다 혁님에게 영감받았습니다. 이제 눈감고 연습하실 단계가 되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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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 2003.10.02 01:28 (*.227.47.174)

혁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5년 동안 안 쳤다고 하셨는데도 무서운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국 꼭 오세요, 맛있는 것 사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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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2003.10.02 13:04 (*.99.101.14)

헉... 넘 좋네용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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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2003.10.02 13:30 (*.226.144.34)

에엣.. 모야. 음반 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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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래 2003.10.02 20:15 (*.254.33.126)

역시 강호에는 무서븐 내공의 소유자가 넘쳐요.. 기인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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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2 22:21 (*.19.161.152)

앗! 누가 "마지막 노래"라구 해놓셨네여...^^ 암튼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은아곤쥬님 2003.10.02 23:42 (*.159.17.183)

오빠은ㅇr왔어요^ㅡ^잘듣고ㄱr요>ㅁ<~ㄲ ㅑ~오빠넘으멋ㅉ1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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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3.10.03 00:00 (*.80.33.213)

이참에 "마지막노래" 라고 우덜끼리는 밀고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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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3 00:01 (*.19.161.152)

으헷! 넘 감사해요~~ 전 지금...아스투리아스 와 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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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3 00:02 (*.19.161.152)

저야,,,그러면 넘 좋겠져?^^

수정 삭제 댓글
키스티 2003.10.03 01:43 (*.214.34.123)

마지막노래 좋네요.. 저도 여러제목중에 그게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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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티 2003.10.03 01:46 (*.214.34.123)

혁님 보고싶다.. 어떤분인지 나중에 오시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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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3.10.03 21:54 (*.219.36.197)

좋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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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2003.10.04 10:43 (*.226.144.34)

"혁"님 사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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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매냐 2003.10.04 12:23 (*.81.160.52)

짱이다... 이런 트레몰로.. 좋구먼 ㅠㅠ 혁님 즐감했도요.. 싸우고 있는 아스투리아스도 정복하시면 올려주세요 ^^ 혁님 팬될끄 같어 ^^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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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매냐 2003.10.04 12:24 (*.81.160.52)

참고로.. 리필 장난아니다... 마지막노래라고 해서 다 클릭해보셨나봐요.. 이늠의 인기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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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5.10.31 17:38 (*.36.198.12)

대단한 트레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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