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학생때의 아무생각 없던 버젼으로 ....
죄송합니다.<OBJECT ID=mplayer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5,1,52,701 STANDBY=로딩중 TYPE=application/x-oleobject><PARAM NAME=filename VALUE=/z40/data/gowoon68/g1.wma><PARAM NAME=animationatStart VALUE=true><PARAM NAME=transparentatStart VALUE=true><PARAM NAME=autoStart VALUE=true><PARAM NAME=showControls VALUE=true><PARAM NAME=ShowStatusBar VALUE=true></OBJECT><!-- height=550 width=640 style=HEIGHT: 550px; WIDTH: 64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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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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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연습곡에 에너지가 들어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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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님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넘치는 파워!
잘 들었습니다. -
수님,1000식님...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x의 마음대로 타법은 변함이 없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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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빠르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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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연주하는 사람마다 맛이 다른거 같습니다. 모든곡이 그렇겠지만
특히 연주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곡인거 같아요
리드미칼하게 연주하시네요 소리가 조금 작은게 흠이라면 흠인데
열정적 연주입니다. -
역시 형의 스피드는 ^^ 야마시다도 울고갈~~ ㅋㅋ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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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님,샤콘느1004님...감사합니다.
예전에 대성당과 전설, 썬버스트등을 무지 빠르게 연주해서 올렸다가 엄청 후회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죄송합니다.
언제나 칭구분들 처럼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요..........ㅡ.ㅡ;
글구 빨간토시야! 너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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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천에 있어요 ㅋㅋ 언제 제 브라만을 함 보여드려야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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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돈이 무지 많아도...가지기 힘든 그 명기 말이냐?...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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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님은 왼손잡이 같던데요. 저번에 동영상 봐서 기억이 나네요. 왼손잡이가 왼손으로 기타 배우기 쉽지않았을텐데 부럽습니다. 저도 왼손잡이인데 어릴때 왼손으로 밥 먹으면 숟가락 빼았겼던 처참한 기억이..그래선지 오른손잡이처럼 거의 모든 걸 다합니다만.. 아무래도 악기를 다룬다는 면에선 왼손잡이가 왼손잡이답게 기타치는 게 왼손잡이에겐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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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녀여 ㅋㅋ 제가 컴터장사를 해서 굴러다니는 캠으로 걍 첨 찍어봤는데 좌우가 바뀌어 나와서 그래여
편집 뭐 그런거 보다 캠으로 녹음되는게 걍 신기하기도 하고 매냐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인사삼아 올리느라구 글케 올렸어여 미천한 동영상을 아직까지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ㅋㅋ 엄밀히 말씀드리면 양손잡이에요 배드민턴은 오른손 당구는 왼손 처음 딱 잡으면 감이 오는 손이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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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잘~~ 들었어요.....
예전... 슬러부분나오기전.. 운지를 제게 가르쳐주시던.. 생각이나네요...^^ -
정말 훌륭한 연주네여!!!
첫부분듣고 걱정되던 부분이 있었는데..헉!!! 잘 넘어가셨네요..
96년 브라질에서 15일간 강사 세미나에 참석했을때.. 어떤 학생이 이곡을 연주회때 쳤는데..
지금 시몬님연주와 비슷한 속도로 시작해서.. 교수님하고 친구들하고 손에 땀을 쥐었답니다.. 그런데..바로 걱정했던 부분에서 갑자기 이친구가...ㅡㅡ;; 입으로 불렀답니다...(뚜우두우두우두우두우~)ㅡㅡ~ 정말 놀라웠던건 모두들 그순간에 침묵을 지켜줬다는...ㅎㅎ 그때 청중 500명이였죠...ㅡ,.ㅜ -
아..저는 저음부에서 너무 멋진 그림이 보이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멋진 연습곡 1번 들었어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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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혁님.....반가워요 정말....^.^
제 어렸을적 소원이 ... 항상 머리 속에서 떠 다니는 악상들을 오선에 바로 적어 보는것...이었습니다.
이떄는 기타를 모르던 때여요...한 10대 초반 정도...지금도 그 소원은 유효한데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서 무척 슬프답니다...ㅠ.ㅜ
혁님의 넘치는 악성이 넘 부럽구요...
자신을 낮추면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또한 너무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은미도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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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느낌은,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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