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2 22:05
언덕위에 올라 (2012.5.12일 청도'꽃자리' 제10회 하우스콘서트 중에...)
(*.199.73.203) 조회 수 25704 댓글 10
어려서 소풍가면 많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유일하게 끝까지 가사를 외우고 있는 곡인데, 요즘 연주회 때 가끔 싱어롱을 할 때 이 노래를 마지막 곡으로
부르곤 합니다.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모두 따라 부르시더군요^^
야매님의 노래를 듣고 저도 한 곡 올려봅니다 ~ 못하는 노래이지만,,,,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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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마니아 새로운 가수 데뷰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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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에스테반님의 성악 발성을 배우고 싶은데
평생 연주만하다가 노래를 하기가 쉽지 않네요
동요나 건전가요를 부르는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동환님 노래도 멋지셨군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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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itarmania.org/guitar31/1282572
노동환님 위 링크의 금모래님의 의견에 대해서
아시는데로 좀 가르쳐주세요... 이 게시판은 링크 잘 열리는거 같아서요.. -
사랑방 역시 태그허용이 되고 있습니다.
테스트 해보았는데 잘 올려지네요^^ -
정말 줄창나게 많이도 불렀던 노래..
오랫만에 통기타 반주로 들으니 시~원하네요.
노선생님 목소리가 굉장히 젋네요. -
노래도 자꾸만 해야 느는데... 고음에 약해서 자신이 없어요
그리도 요즘 연주회 때 마다 싱어롱으로 자꾸 해보니 조금씩 성대가 열리는 것을 느껴요^^
수문님 반가워요~ 언제 함 뵈어야하는데,,,, -
교수님은 기타연주만 잘 하시는줄 알았더니 노래도 일품이십니다
새로운 면을 알게되었습니다.
흥겨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
햐, 언젠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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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첨 들어보았습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노래도 잘하십니다. ^^
물론 기타연주는 더할 나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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