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R이라는게 있더군요.
뭐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방 반주 파일입니다.
2중주에 목말라 있던 차에... 아주 간단하게 2중주 기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재미있더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반주에 잘 못맞추겠어서 중간중간 편집을 해서 좀 티가 나긴 하지만,
BGM으로 대충 듣기에는 괜찮습니다. ^^;
1. 사랑안해
2. 사랑 하나면 돼
뭐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방 반주 파일입니다.
2중주에 목말라 있던 차에... 아주 간단하게 2중주 기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재미있더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반주에 잘 못맞추겠어서 중간중간 편집을 해서 좀 티가 나긴 하지만,
BGM으로 대충 듣기에는 괜찮습니다. ^^;
1. 사랑안해
2. 사랑 하나면 돼
Comment '14'
-
BGM = BackGround Music (배경음악)입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limnz님도 그러시군요. 정말로 그 작업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아요.
열정 = 젊음 뭐 이런 걸까요? 그런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때 limnz님 연세가 지금 제 나이이거나 혹은 더 많으셨을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동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영향 혹은 글로벌 경제불황 탓 ???? ^^; -
MR은 music recorded(음악만 녹음된 것)
AR은 all recorded(보컬과 음악이 같이 녹음된 것)
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
op님 블로그구경잘했습니다. 동영상 많이 올려놓으셨던데요..
전주곡20번 치시는거보고 떡실신.... 저도해봤던곡인데 지금은 다 까먹었어요 -
아하... 기타 노래방이군요.
op님 ... 기타로 노래 잘하시네요 -
...님 감사합니다. 이제 알겠네요. ^^;
샤콘느님... 너무 못쳐서 실신하셨죠? 그게 참 어려워요. 지난번 대전 기타페스티벌에 가서 아이모레스님 만났뵈었는데, 아이모레스님 첫말씀이... 플레류드20번 쳐보세요... 제 첫마디는 제 커피 주세요. ㅋ~ 그리고는 아이모레스님이 하우저 마스터클래스때 만드신 날기타(칠을 안한...)를 건네받고는 부지런히 삑사리로 일관하다가.. 중간에... 까먹었어요 하고 중단했습니다. 틈만 나면 연습해야 할 곡인가봐요.
np님 ^^; 실제로 노래는 잼병이니까 기타로라도..
-
오르페우스님~ 혹시 12일날 저녁때쯤 대전 시청 오시지 않았어요? 비슷한분을 본거 같은데?? ^^;;
하여간 연주는 다시 들어도 끝내줍니다!!! -
민주아빠도 만나뵙고 오르페우스님도 만나뵙고... 올페님의 연주야 기타마니아에 베스트 연주시고...^^
처음 뵙는 민주아빠님 연주도...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난곡도 어쩜 그리도 힘도
하나 들이지않고 척척 연주하시든지... 두분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민주아빠님.. 저는 12일 오후 3시~6시까지 있었습니다. 그때 뵜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아이모레스님.. 다음번에 뵐때는 프렐류드20번 연습해서 뵐께요. ^^; -
오랜만에 들어보니까 역시 반가운 분들...
그런데 op님 블로그는 어디에??? -
원래 반주예요?, 아니면 직접 연주해서 넣은거예요....?
기타소리도 들리는것 같은데... -
파크닝팬님... blog.daum.net/ycbach ^^;
콩쥐님... 백지영님 노래인데요... MR은 노래만 빼고 반주만 있는 파일입니다.
그 파일을 이용해서 제가 노래 대신 기타로 멜로디를 입힌거예요.
-
와우! 정말 재밌네요^^ 역시 멋진분........
저도 블로그 구경 잘했습니다.....자주 들러야겠네요...... -
동시에 들어보니 사랑하나면돼가 우세하네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MR는 op15님도 모르니 알려고 노력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BGM은 무슨 약자죠?
제가 약자에는 좀 약해서... 예전에 frienGD도 한참만에....
예전에 op15님돠 Suit for two Guitars 이중주한거 제 핸폰의 링톤으로 쓰고 있는데....
얼마전 녹음을해보니 예전에 그런 열정이 다 어디갔는지... 그냥 쉬운 소품만 녹음하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