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5 00:52
Preludio No.5 ---- F. Tarrega
(*.41.125.51) 조회 수 12539 댓글 6
과거에 급히 연습하여 올린적이 있는데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사용기타는 2008년 Herman Hauser 3세 Master Class때 만든 Koh Jeongseock 2호 (현장 630mm)입니다.
사용기타는 2008년 Herman Hauser 3세 Master Class때 만든 Koh Jeongseock 2호 (현장 63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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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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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속도감)이 더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녹음이 최근녹음중 제일 좋은데요....습도변화때문인지... -
녹음해서 들어보니 콩쥐님 말씀대로 긴장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다시 녹음해도 별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
이전녹음보다 음악에 힘이 더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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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 연주 잘들었습니다... 기타소리가... 아침이슬이네요... 사용하신기타 마스터 클래스에서 손수제작하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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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님 안녕하셔요? 맞습니다.작년에 하우저 마스터 클래스때 만든 기타로 녹음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울림이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요즘에는 이 기타와 꼬벨라리 기타를 많이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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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주는 녹음해 보면 항상 너저분 하고 시끄러워서 이런 연주를 들을 때마다 좀 부럽습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