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3 16:53
Recuerdo - jaime M. zenamon
(*.155.120.250) 조회 수 11988 댓글 6
.......갑자기 밤샘 작업을 며칠 했더니 몸이 좀 힘들다, 하네요..........
손가락도 욱신거리고 손톱도 엉망이긴 하지만......대충 손톱 다듬고,
짧은 기타 연주로 잠시 쉬어갑니다.........
비오는 가을, 창밖을 바라보며.......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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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미롭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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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래전에 재밌게 보았던 애니......추억은 방울방울? ^......^ -
kyung yoo님......네, 요즘은 기타란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힘이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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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mo님. 기타가 없었다면 제 생활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살다보면 너무나 변하는 것들이 많은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타라는 악기가 저에게 주고있는 음악들은 변하지않는 영원한 친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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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너무 좋아요, 악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jon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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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취미 생활은 삶에 활력소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