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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7.29 17:04

Autumn leaves*

phr
(*.82.160.118) 조회 수 9062 댓글 19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시험 삼아 녹음 했던 것이 발견되어 한번 올려 봅니다.  식 상하지나 않을지 염려 되지만 스타일이 좀 다르므로 기분 전환 삼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반주는 미디로 작업 했습니다
Comment '19'
  • np 2005.07.29 17:58 (*.218.223.20)
    정말 멋져용 .... 전문 연주자이신가봐요.
  • np 2005.07.29 18:00 (*.218.223.20)
    phr 님 연주 덕분에 오늘 저녁 기분 최고네요.
  • 꿈틀 2005.07.29 18:32 (*.204.253.190)
    마일즈와 애들리의 고엽이 떠오르는 듯합니다만..ㅋㅋ
  • 찬사 2005.07.29 18:55 (*.225.150.204)
    감미로운 선율...과 연주 감동했습니다. ㅎ
  • 콩쥐 2005.07.29 19:43 (*.80.11.181)
    꺄악..........대박 그리고 최고.
    누구세요?.........멋들어집니다.......
  • 고정석 2005.07.29 20:45 (*.239.131.118)
    감동!
    감동!
    감동의 물결이 솓구 칩니다.......
  • 털실 2005.07.29 21:59 (*.249.45.100)
    멀미나요. 너무 좋아서.
  • 젬스 2005.07.29 22:14 (*.92.171.144)
    아네요? ^^
  • 세훈 2005.07.29 23:35 (*.50.236.27)
    헉.. 전문연주자에 전문녹음가이기도 하시네요! 이렇게 깨끗한 음질이..
  • 줄넘기 2005.07.30 04:42 (*.245.213.15)
    기타매냐에서 드럼소리를 들어보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
    듣고있다 보니 이 야심한 시각에
    저도 모르게 장단에 리듬을 맞추면서 빠져 드는군요
    연주도 좋지만 편곡이 참 마음에 드네요
  • 마에스트로 2005.07.30 10:50 (*.230.41.166)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 망고 2005.07.30 22:19 (*.150.166.81)
    우와 perfect~~ 존경합니다...
  • phr 2005.07.30 23:11 (*.75.76.90)
    모두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분에 넘치게 칭찬들을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군대에서 오른쪽 손톱 두개가 망가지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클래식 기타를 포기하고 재즈 기타에 손을 대긴 했지만 클래식 기타의 깊은 음색을 늘 추구해 왔습니다. 스타일은 다를지라도 이렇게 편견 없이 잘 들어 주시는 것에 힘입어 이것 저것 졸작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인 2005.07.31 05:56 (*.74.25.56)
    우와...소름이 끼칠 정도로 너무나 감동^^...뉘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오른손 a 손톱이 망가져서 오랜동안 기타를 포기 했는데...
  • 콩쥐 2005.07.31 12:15 (*.84.141.13)
    아이디를 더 기억하기 좋거나 의미가 와 닿는거로 하시면 안될까요?
    나중에 방송에 님의 연주 내보낼때 " phr님의 연주입니다 .." 이렇게 소개하면
    소개하는사람이나 청취자도 기억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
    아...그냥 그렇다는거고요....절대루 강요는 아닙니다요..
  • 10000식 2005.07.31 13:53 (*.85.56.88)
    오우~ 기분 조오~타!
    저는 기분 좋으면 10000식이가 됩니다.ㅋㅋㅋ
  • 김기인 2005.08.01 03:11 (*.74.28.195)
    10000식님 올만이네요 그건 제가 업그레이드 시켜드린 아뒤네요^^ 음악에대한 10000가지 이상의 지식을 전도하시는 분이라서^^
  • 니슈가 2005.08.02 13:30 (*.111.92.112)
    아 정말 오랜만에 클래식기타에서 손맛을 느껴요. 혹시 따바하라스 좋아하시나요. 좋아좋아...
  • ㅋㅋ 2007.03.13 17:15 (*.151.53.186)
    마시마로가 생각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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