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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2.133.245) 조회 수 9890 댓글 29
1악장이 2악장으로 2악장이 3악장으로 밀렸어요...ㅡㅡ;;
이제 남은건 4악장  거의 다 만들어놓구 허부적대구 있답니다..ㅜㅜ''
1악장 "동틀녘"(fantasia)
2악장 "아버지의 노래"
3악장 "유랑극단"(gavota)
4악장은 다음에~!! ^^l
꾸벅~!!^^;;
Comment '29'
  • 빨갱토시 2005.05.11 14:05 (*.102.59.191)
    일빠따
  • 2005.05.11 14:07 (*.232.133.245)
    퍽~~!!!**;;
  • vivace 2005.05.11 14:21 (*.16.145.136)
    흑흑..감동의 3등(태어나서 3등도 못해봤슴).

    아주 훌륭하고 탄탄한 작품입니다. "멜로디와 마쥴레이션의 귀재!!!!" 지금이라도 국제 메이져 기타작곡콩쿨에 도전하심이 어떠실지....., 100점만점에 10000점 드림~
  • 2005.05.11 14:41 (*.232.133.245)
    비바체님 과찬이십니다~ ^^;;
    느므느므 감사드려요~~ 4악장은 촌티 팍나게 만들고이써요..ㅎㅎ^^
  • vivace 2005.05.11 14:56 (*.16.145.136)
    별의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은 인터넷세상입니다..꼭 법적효력이 있는 Copyright을 해두시길(벌써 하셨겠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 ^)
    녹음파일과 작곡파일도 빼가는 세상이 됐거든요....흐미 무서워라~~
  • 2005.05.11 14:59 (*.232.133.245)
    다 했어용~~^^;; 걸리믄 패죽여요~~ ㅎㅎㅎ
    비바체님도 도와주시길~!!!
    전 돈안대는거엔 목숨거는 스타일이라...ㅎㅎㅎ
    비바체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어떤기타맨 2005.05.11 15:24 (*.237.156.196)
    혁님은 이름이 넷입니다...
    김기혁, Anselmo Kim, 천재, 귀재...(과언이 아닙니다..)...^_^
  • 오모씨 2005.05.11 15:25 (*.83.29.6)
    오~!
  • 2005.05.11 15:31 (*.232.133.245)
    읔~ 어떤기타맨님.ㅜㅜ;; 진짜 아니라이깡요 앞에 2개는 맞아요..^^;;;;;;;;;;;
    오모씨님 ~~ 모~!
  • 포에버클래식 2005.05.11 16:24 (*.239.185.220)
    씨~! 혁님 천재맞네...1,2,3 악장 다좋지만 1악장은 제목이랑 너무 잘 맞고 너무 좋네요..+_+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혁님은 이런 영감을 어디서 얻는지..?? 궁금.......^^;;
  • Fluid 2005.05.11 16:37 (*.20.193.254)
    듣다보니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각 악장간 연결도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속병이 생기면서까지 이곡의 완성도를 높이시는 혁님의 열정이 느껴지고, 존경스런 마음이 드네요.
    너무 좋습니다.
  • (ㅡ..ㅡ;;) 2005.05.11 17:04 (*.155.59.93)
    전 맨처음 나오는 얄딱꾸리한 음악이 젤루 좋아요~^^
    4악장도 얄딱꾸리하게 써줘용~옵빠~~
  • 도재 2005.05.11 17:15 (*.188.10.94)
    좋은 작곡,연주 감사합니다..^^
  • 오모씨 2005.05.11 17:36 (*.83.29.6)
    ~모씨!
  • Ironman 2005.05.11 17:41 (*.192.0.230)
    세상에 둘도없는...이제막 만들어지는 창작곡을 접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영광스럽네요.
    만드신 혁님의 열정과 땀방울에 경이로움을 느낌니다.
    곡을 쓰신 분은 아마 새생명 탄생되는 것 같으시겠네요...신비롭고 경이롭고 두렵고...=====<@
  • 해피보이 2005.05.11 21:35 (*.155.119.231)
    혁님에 가슴에 살아숨시는 노래에 찬사를!!
  • LaMiD 2005.05.11 22:25 (*.209.22.154)
    혁님의 곡을 듣고 있으면 제 마음속의 나는
    그 선율에 흐름을 맡기고 춤을 추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몸을 맡기고 춤을 출 수 있는
    흐름과 이야기와 이미지를 가진 음악을 저는 최고로 친답니다^^

    저의 사소한 꿈은...
    제가 작곡한 곡을 배경에 깔고
    그에 맞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은 색채가 있는 것이 아닌 스케치만 된 프레임을 모아서 해보고 싶네요..

    자신이 생각해서 만든 곡의 이미지의 연상을 돕기위해 영상을 이용하는 것...
    해보고 싶네요^^

    혁님의 곡은 춤추는 오르골 인형의 추억을 그리고 싶네요..
    골동품 오르골 인형이 태어나 본 이미지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동안의 추억을 간단한 선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 LaMiD 2005.05.11 22:29 (*.209.22.154)
    오르골 인형이 본 최초의 광경은 동틀녁의 아침....
    자신을 만든 아버지의 노래를 오르골에 담아 그에 맞춰 춤을 추는 인형....
    유랑극단에 팔려간 오르골 인형의 추억.... 음.. 좀 억지인가? ㅋㅋㅋ;;
  • jazzman 2005.05.11 22:57 (*.207.67.37)
    캬오... 혁님의 야심작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고 있군요.
    음... 네번째가 어찌 마무리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무척 슬프고 쓸쓸한 떠돌이 정서에 젖어들게 만드는 음악이어요. 우울증기가 있는 사람에겐 금지곡! ^^ 엘뽈보 처럼 상큼 경쾌한 곡과 정말 대조적입니다.
  • op15 2005.05.12 02:59 (*.125.250.1)
    햐... 좋네요. 4악장이 기대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곡을 작곡할 수 있는지...
  • 2005.05.12 08:54 (*.232.133.245)
    포에버클래식님 넘 감사드리고요..^^;; 영감이라 하면 넘 거창하구요... 전 주로 일하러 돌아다니면서 그냥 입으로 암꺼나 막불러대요~ 주로 그거 들고 집에까지 오죠..^^;;
    Fluid님 감솨합니당~~^^;; 아프지말아야죵...요즘도 약간 조짐이 좋진 않지만..ㅎㅎ
    지얼님 얄딱꾸리가 모에용...ㅡㅡ;; 야씨꾸리징..ㅡㅡ;;;;;;;;;;;;; 4악장은 촌티 팍팍 나는거에용..ㅜㅜ;;
    도재님 감사요~~^^
    Ironman님 두렵죵ㅠㅠ;; 감사합니당~~^^
    해피보이님~~~ 감사해용!!!
    LaMID 님 영광!!! 입니당 오르골이 누군진 몰라두요~~^^;;;
    재즈맨님 4악장은 이모든곡들을 뒤집는 ...ㅎㅎㅎ 촌스런 분위기에요~
    op15님 전 어찌하면 녹음을 그리할수있는지가 더 궁금합니당~~^^;; 넘넘 감사드려용~~^^
  • ES335 2005.05.12 09:47 (*.145.145.96)
    허! 훌륭하세요.
    악장간의 연결도 어쩌면 이리 자연스러울까...
    저역시 끝 악장이 기다려져요.
  • 저녁하늘 2005.05.13 13:34 (*.239.96.89)
    옷. 완성하셨군요~!! 지금은 넘 바빠서 정신없으니 이따 밤에 집에 가서 들어바야지~^^;;
  • 저녁하늘 2005.05.13 13:46 (*.239.96.89)
    궁금해서 그냥 듣는 중...-_ㅜ

    아주 슬픈 곡이 되었군요...
    저도 곡 만들고 싶어요. 언젠가..
  • 2005.05.13 14:34 (*.168.169.82)
    335님 감사드려요~^^
    저녁하늘님 만드셔요 제가 칠께용~^^;;
    아.. 슬픈가요?ㅠㅠ 기대하셔요 아주 홀랑깨는 4악장이 거의 완성대가걸랑요...ㅡㅡ;;
  • 지훈 2005.05.13 15:35 (*.111.238.2)
    나와는 또다른세계?사상?에대한 감탄...
    저도 제 곡에대한 그림을 기타로 표현하고 싶지만...
    기타실력이모자라서 ㅠㅠ
    4악장--> " 은 다음에~!! ^^l " 어서 올려주시와요`~~
  • 전어구이 2005.11.12 03:19 (*.82.59.9)
    햐, 출장 마지막 날이라 이것저것 들어보다가 이제사 들어보네요. 전악장 다 멋있어요. 특히 3악장이요.
    개인적으로는 첫 작곡분에서 중간에 빠른부분이 들어간게 더 좋지 않나 생각되는데,, 좀 짧아서요. 그게 4악장으로 갔나요? ^^
    악보가 공개 됐는지 출판됐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좀 쳐보고 싶은데. 그리고 요새 왜 작곡이 뜸하십니까? 오랫만에 꼬치꼬치 별걸 다 물어보네.
  • 2005.11.28 03:56 (*.214.197.164)
    요즘은 옷 만드느라 곡은 못만듭니다..ㅎㅎㅜㅜ;;
  • 샤콘느1004 2006.02.06 18:30 (*.253.244.142)
    전어구이님과 같은 생각... 혁님 작곡하신것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절대 아님니다. ㅋ
    3악장이 좀 길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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