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한 곡 더 녹음해서 작업하는데...마지막 부분에 잡음이 들어갔네염....
아마 마지막 아르페지오화음을 부드럽게 소리를 내려고 급히 지판쪽으로 오른손 이동시 흔들림에 잠옷단추가 기타 뒷판을 가격한 듯....ㅋ
곡명은 뭔 뜻인진 잘 모르겠구요...작곡가는 자작자연 스타일의 " 베네쥬엘라의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의 한 사람 " 이라고 하는데.....
며칠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타부악보 론 난생 첨 쳐본다는.....ㅎ
잡음도 있구 올리긴 마니 부족한 연주지만 쫌 색다른 느낌의 곡인 듯 해서 곡소개도 할 겸해서 올려 봅니다...
쫌이라도 즐감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