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17:41
아무도 모르라고 .... 바리톤 고광덕
(*.92.51.127) 조회 수 12045 댓글 3
작년에 서울아르페지오 기타 연주회때 공연실황입니다.
반주를 많이 맞추지를 못한데다가 무대에서는 긴장을 하여 반주에 삑사리가
많았습니다.
노래하신 바리톤 고광덕님은 대학때 클래식 기타반 동아리 선배이시며 학생시절 정기 연주회때
기타 solo로 독주까지 하신분입니다. 졸업후에는 외국계 은행 임원을 하시면서 클래식음악과 오디오에
심취하시고 음악이 너무 좋아 뒤늦게 성악공부를 하시면서 바리톤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 작사 임원식 작곡
노래 바리톤 고광덕 . 기타 편곡 및 반주 고정석
반주를 많이 맞추지를 못한데다가 무대에서는 긴장을 하여 반주에 삑사리가
많았습니다.
노래하신 바리톤 고광덕님은 대학때 클래식 기타반 동아리 선배이시며 학생시절 정기 연주회때
기타 solo로 독주까지 하신분입니다. 졸업후에는 외국계 은행 임원을 하시면서 클래식음악과 오디오에
심취하시고 음악이 너무 좋아 뒤늦게 성악공부를 하시면서 바리톤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 작사 임원식 작곡
노래 바리톤 고광덕 . 기타 편곡 및 반주 고정석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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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이 많이 불안하죠? 힘도 많이 들어가 있고... ㅠ.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서 기타 반주로 된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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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학교를 졸업하고
이렇게 음악으로 또 같이 무대에 서시는군요...축하드립니다...
기타와 성악은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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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반주 편곡도 아주 정갈하고 좋습니다... 기타 소리도 일품... 연주도 일품... 브라보!!!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