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1 01:43
Franz Schubert - Nacht und Traume
(*.232.152.215) 조회 수 8705 댓글 41
엉성하지만...걍....-(-;;;;;;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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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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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연주예요? 더빙 아니구요? 전 전혀 솔로 연주라고 생각 못했어요. 편곡이 참 멋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내공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누구실까...(일단 찍고 봐야지..) 독학맨님으로 찍습니다. -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 , 훌륭하군요, 그런데 사용하신 악기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찾고있는 딱 바로 그소리라서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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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님 땡!!! (연주자분이 섭해하셔요 ㅡ,.ㅡ)
음색조코 , 녹음조코 ... 근데 멜로디가 약간씩 (0.25793456초 ^^; ) 늦게 나오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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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누구일까... 근데, 듀엣이 맞지 않나요? 음색이 무척 예쁜데... 저번에 limnz + 오르페님 이중주 하셨는데, 이건 혹시 limnz x 2 버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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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역시 찍는덴 jazzman님.. 이름 바꾸세요~ pokeman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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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맨;;쿨럭... 포크보다 송곳이 관통력도 좋고 심한 상처를;;
무슨 소리 하는 건지 ㅡㅡ;;; -
ipaco님 일꺼 가타여. 숨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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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인가요? 이 놈의 막귀는 어쩔 수 없나봐요...
왜 솔로처럼 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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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곡 솔로버전도 있었나보네여..제가 듣기도 혼자 연주하신거 같은데여..
독학맨님 무셔여..ㅋㅋ 그걸 계산하셧다니..ㅎㅎ; 선율을 조금 늦게 치신건 운지때문에 그러신거 같아여.^^;;(아무생각 없는 제 생각.-__;)
연주 진짜 짱이네요..캬~높은내공의 칭구분..누구실까?? -
저도 호흡이 아이파코님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아이파코님 글이 대부분,,, 종결이 안된채로 끝내면서 ..... 이렇게 마침표를 반복하는 특성이 있으세요.
어떤기타맨님도 약간 그런 특성이 있는데..
이번엔.. 아이파코님으로 한번 찍어봅니다. 팍.. -
뜨거운 반응... 와~ ㅡㅡ....
근데 음악 감상보다 찍자 분위기가 더 만연하는;;; 쿨럭;; -
엌... 솔로라고라... 막귀가 마구 헷갈립니다. 다시 들어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이거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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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이 녹음 하나 하셨다던데....혹시 이곡이 아닐까요?
그냥....근거없는 추리였슴다...
녹음 음질이 혁님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맞는거 같기두 하구....^^;; -
들으면 들을수록 파꼬님같아여. 강약조절도 그렇고 멜로디라인의 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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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코님이셨군요... 기타메니아님들의 귀는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근데 솔로버젼이 있었군요. 그리고 이렇게 칠 수 있는 사람은 파코님 밖에... -
ㅎ..폭팔겜...대성공 이네염~~ 이런 분위기가 젤 조아여....
몬 마추는분 많구...소수는 마추구....좀..마니..헷갈리는 분위기....^^
담번엔 또 어떻게 해야 성공 할 수 있을지....ㅋ
글구...np님이야....절 넘 잘 알아서 그렇타 치더라도...0_0 ;님....정말 예리 하시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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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글구....배꼽이야님~....찾고 있었던 소리 였다니..저도 기분이 좋네염~~~
줄이 오래돼...소리가 썩 좋게는 안났던거 가튼데....
기타에 대해선...최근연주들("보고싶다" 부터...새론 기타로 녹음 한것임)의
꼬리글들에...자세히?..나와 있답니다....^^ -
와..파코님...올해 너무 좋은연주만 듣게 돼서 기쁩니다...대단한 내공이시구요...어떻하면 파코님처럼 기타를 잘칠수있나 요즘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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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생각은 꿈에도 못했어요... 대성공(?)이네요. 폭탄게임하면 의심(?)스러운 분들 연주와 비교해보느라 이곡 저곡 듣게 됩니다. 그런데 솔로버젼이라니... 놀라워요. 파코님 연주 듣고 있으면 정말 갈길 멀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때로는 좌절도 되구요. ㅠㅠ 좋은 연주,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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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사 들었네여....혼자 두몫을...허걱...아이파코님 아님 누가 두몫을...ㅎㅎ
멜로디라인이 가끔 0.2345672345초 늦게나와여...
혁님집에서 들어서그런지 녹음이 평소집에서 듣던거랑 디게 다르네여...
얼렁 집에 돌아가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하하... 역시 파코님... 전 숨소리 듣고 알았는데 ... 0_0 ; 님은 누구신가요 ? 전 첨 보는 아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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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역시 솔로였다니... 귀는 내다 버려야겠네요. T_T
엔간한 막귀는 듀엣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연주라니... 기타매냐 절정고수이신 아이파코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
op님 좌절하지 마세용.........op님이 좌절하시면 칭구들이 슬포져용...... 우리 각자 자신의 길을 가죠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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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ipaco님연주 즐겨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파코데루치아 LP가 두장있었는데 ipaco님과는
연주스타일이 전혀 다른것 같은데 혹시 무슨연관성이 있으신가요? 전부터 궁금해서요 -
np님 감사합니다. 좌절은 0.25793456초만 하고, 바로 정신차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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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의 만화 <레드문>을 보면 쥔공 태영이가 동방에서 이 곡을 솔로로 연주하더라구요...ㅎㅎㅎ
독주보다 훨 좋네요~^^
겹음시차만 극복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
아하.. np님이 나플님이셨군요.. 전 토토예요.. 0_0 ; 나 토토나 다 낯설기는 마찬가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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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기억해용... 전에 앙드레 가뇽 음악 선물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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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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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복서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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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머리방울인줄 알았는데.... 권투 글러브라더군요 .... 매냐에서 글러브끼고 방방 뜨는 분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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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누구게요?
권투 선수는 한민이님...^^ -
으흠..... 머리가 큰걸루 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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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을 살아가면서 절묘하게..기타소리로 왕짜증을 표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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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바빠서 이제사 들어와보네염~~~
어떤기타맨님....전..어떤기타맨님을 연구 하려는데....뭐부터..어떻게 연구해야 될지...잘 모르겠더라구여...
np님....누구나 갈 길이 먼건 마찬가진데...제연주에 좌절까지는..마니 과장된거 같네여....
저도...80년도초 야마시다 연주에 한때 포기성 좌절을.....그 후 암흑성 공백기를 걷게 된 발미가 되었는지도....
수님....아무래도 수님의 오디오시스템관 다르겠져....녹음도 다른때보다 잘 안된거 같기도 합니다만....
글구 시차겹음 문젠....아래 지얼님도 지적 했더라구요....앞으로도 신경을 더 마니 써야 겠어요....
운지상 어려운 부분은 연습을 해야 겠구요...
재즈맨님....전 코가 안좋아 손 좀 보았더니...정말 귀가 막히게 좋아졌어요...재즈맨님도 귀를 함..손 보시는게....
그러면 코가 막히실려나?...ㅎㅎ.....(농담이구요^^)...글구..저..요즘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삼성병원에 가는데...
가끔 재즈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ipaco2님...파코는 제가 젤 좋아하는 연주가 중 한명입니다...
제 기타 초창기의 우상(초창기우상3인방: 윌리암스&브림&파코) 이기도 했구요....
매냐에서 아이디가 필요해...불현듯 생각나서 만들게 되었는데...
첨엔 "파코"였다가..이 후에...iBach님 따라.....저도 "iPaco" 로...^^
지얼님....이번엔 초판녹음이라...중주를 솔로 한 걸로 대략 만족 하구요....
집사람이 갑자기 이 곡 듣고 싶다고 해서..중주악보 보구 치다가 대충 암보되는거 같아 함..녹음 해본거라...
어색한 부분들이 많네요.....정확히 치기엔 갑작스런 운지변화에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아무래도 좀 더 치면서 익숙해지면 더 나아질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암튼...조언에 감사 드려요....
이후엔...대략...이상한?얼굴마추기겜 인거 같네요.....^^
근데..정말 그 분이 누군지 궁금 하네여...^^ -
에궁...
말씀은 그렇게 드렸지만 사실은 저도 겹음시차 무쟈게 많이 한답니다..--..--;;;
근데 겹음시차라고 무조건 배척해야만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롤랑 디용은 베이스음과 선율 단 두개의 음에서도 세로로 지그재그(?)표시를 해 놓는 걸로 봐서 겹음시차를 허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반면에(어디서 본 얘기인데요) 겹음시차 연주를 '세고비아의 병'이라고 부르며 타도해야 할 것으로 치부한 어떤 연주자도 있었던 것 같고...
음악적으로 적당히 사용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저도 잘 모르겠네요....^^;; -
시차 겹음이 머 어때서용? 가끔식 양념으로 들어가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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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 정말 어쩌다 한번은 괞찮아요...아주 뜸하게....
집에서 이제사 다시 차분하게 다시 듣네여...........
역시 평소듣던 울집에서 들으니까 더 익숙하네여....
촉촉한 음질하여....파코님 특유의 개성이 느껴지네여... -
일본의 어떤 연주가가 이곡 혼자서 하는거 봤는데..
정말 둘이서 치는것 같은 느낌..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
시차 겹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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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듀엣 연주같이 멜로디와 반주가 잘 분리되고 또한 잘 어우러지네요..
op님 같이 단단한 분이시네요~ 누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