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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9.14.227) 조회 수 7480 댓글 8
Antonio Lauro 곡

평소에 좋아했던 곡이라 녹음해 봅니다.
한동안 기타를 잊고 살다가 여기를 찾은 이후로 다시 기타가 좋아지기도 하고, 또 그 옛날의 진지함을 다시 찾은 것 같습니다.

실력은 많이 못미치지만 착하게(?) 들어주세요 ㅎㅎ

신시내티에서 파랑재 올림.

추신: 지난 번 녹음이 너무 작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Comment '8'
  • 2003.12.19 18:44 (*.84.145.253)
    용기와 조심스럼, 착함, 약간의 주저, ...
  • 저녁하늘 2003.12.20 01:05 (*.243.227.78)
    나도 심심하면 연주하는 곡인데^^
  • 박시냥 2003.12.22 21:31 (*.190.104.166)
    참 좋네요.... 근데..... 수님 혹시 시인이세요?? 어째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구구절절 감상적이고 대유법을 많이 쓰시네요... 만약 아니시라면... 등단.....은 좀 오바고
  • 박시냥 2003.12.22 21:32 (*.190.104.166)
    기타에 관한 시 같은거 몇 편 쓰셔서 매니아 회원분들께 낭송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 어떨런지요? ;;
  • 2003.12.22 22:16 (*.84.145.253)
    전 칭구분들의 연주 너무너무 관심많고 하나도 안빠트리고 다 들어봅니다.
  • peaceonu 2004.01.02 13:11 (*.247.145.52)
    수님..참..좋은 분 같네요..^^;
  • 햇살재웅 2004.01.13 14:55 (*.115.185.160)
    멋져여 듣기 참 좋내요... 악보있으면 저두 zaekill1@hanmail.net
  • 파랑재 2004.01.22 07:07 (*.67.6.3)
    스캔해서 자료실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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