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1 11:18
Allegro from BWV998 - J.S. Bach
(*.216.114.52) 조회 수 8669 댓글 13
이런 것도 있네요. 언제 녹음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
아마 만취상태로 녹음한 것 같은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초반 10초 까지는 들을만 합니다. 막판에는 난리.. ㅎㅎㅎ
아마 만취상태로 녹음한 것 같은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초반 10초 까지는 들을만 합니다. 막판에는 난리.. ㅎㅎㅎ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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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새내기쪽으론 얼씬도 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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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꼭 류트저음 소리 같아요^^
어려운 곡을 멋지게 연주하셨네요~ -
난곡을 너무 쉽게 치는 느낌이 드네요...좋은 연주 잘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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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음악올리시고도 남을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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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수다.. 이 곡을 이렇게 쉽게 연주하시다니...
앞으로도 좋은 연주를.... -
아~
부럽다
나도 998 엄청연습했는데 ㅡㅜ
넘 잘처여
마디마디 연결이 넘 좋아요 -
만취상태의 연주라니요? 오호... 취권을 구사하시는 고수신가봐요. 뭔가 칼있으마와 오소리 (charisma & authority)가 있는 둣한 연주인데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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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가 좀 남다르게 들리네요.
조율이 다른 것인지... -
재미로 올려 본 연주가 이렇게 인기(?)를 끌 줄이야..
to 수 님 / 아아.. 새내기가 좋은데.. ㅜ.ㅜ
to 군인 님 / 저는 군인님처럼 레퍼토리가 많지 않아서.. ㅎㅎ
to jazzman 님 / 뭐 보통 상태에서 쳐도 비슷합니다. 틱틱 거리는 소리는 좀 줄겠지만..
to 그런데요.. 님 / 조율이 전체적으로 낮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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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아돌님 우쨌거나, 이곡은 오직 나의 곡으로 알고 있는데 이곡을 치시다니, 대단 합니다.
한번 만나면 어떨지..
특히 바하에 심취한 사람 으로서 반갑습니다.
fuga allegro 혹은 prelude allgro 로 연주 하면 넘 멋질것 같군요, 저는 prude allegro 입니다.
꼭 뵙고 싶군요. -
이 어려운 곡을...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도전의지를 확 불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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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곡 완곡이 있는줄 몰랐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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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이정도면 연주자로 나서셔요....충분해요.
보편성이 무지 많이 들어있는 멋진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