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녹음 해보았는데요...
그래도 이 곡은 거의 잊어버리진 않았네요...
맘엔 들진 않지만 올려봅니다....
(올리긴 쑥스럽지만 앞으로 더 나은 연주를 위해...)
혹시 들으실분 양해바라면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p/s...칭구분들...줄은 어떤걸 쓰지는지요..??
지금 낀줄(한달 전쯤 몇년만에 만원짜리 하나바하 하이텐션 갈았음)
이 영 맘에 안들어(6번선이 아무래두 이상함 계속 찍찍거리구
맥두 없구...)
오늘 부산에다 사바레즈 알리앙스 신청해 놓았는데요..
이 줄 괜찮은가요??..더 좋은 줄은 없는지??...
한 동안 손 놓고 있었던지라 정보가 어두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