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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9.176.203) 조회 수 9259 댓글 20
다시 들어보니 저번꺼는.. 중간에 짤렸더군뇨..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목표는 올해 가을 연주회에 함 올려보는것입니다.
좀. 달그덕거립니다..
알페지오 연습을 게을리 했더니.. 참혹하네요. ㅠㅠ

기왕이면 아래 왈츠4번도 해볼까 하는데요..
악마의 아르페지오때문에. ㅠ0ㅠ;;
영 자신감이 없네요. ㅠ0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7 12:27)
Comment '20'
  • 샤콘느1004 2006.01.17 02:18 (*.162.230.153)
    다음부터는 여기 올리지마세요 .. 다른곡도 올려주세요
    기대가 많이 되시는 분이네요
  • 샤콘느1004 2006.01.17 02:19 (*.162.230.153)
    여기올리지마라는건 칭구음악듣기에 올려주시라는겁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ㅋㅋ
  • 2006.01.17 08:21 (*.147.51.14)
    대단히 고른 트레몰로 군요. 한가지 아쉬운건...소리가 기계적으로 약간 뭉친다는거..(좀 천천히)
  • huhu.. 2006.01.17 11:25 (*.75.86.85)
    짝짝짝!!....무척 듣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른 소리가 나는 것 같네요. 끝날때 리타르단도 하는 부분도
    잘 하셨고....잘 들었습니다.
  • 김기인 2006.01.17 17:21 (*.187.53.7)
    많이 좋아졌네 ...훨씬 여유도 있어 보이고!! 평소 연습때는 무조건 천천히 하는 습관만 들이면 임플스를 가하여
    속도를 내면 소리가 덜 뭉치고 자연 스러워 지지^^ 그런데 이곡 연주 할려면 앞에 다른곡 하나 하고서 손 풀고나서 하는게 좋은데^^ 무대 올라가자마자 긴장도 덜 풀린 상태에서 연주 하다보면 자칫 손이 꼬일 수 있기 때문이지..앞에 곡을 속도가 좀 느린 곡으로 하여 손을 풀고나서 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 gdream7 2006.01.17 19:49 (*.44.106.124)
    대단한 실력 입니다. 즐감 하였습니다. 후배님 ,
    조금만더 연습을 하여 큰 숲을 보는것 처럼,,, 조금만더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의 표현을 강하게 주면 좋겠다
    는 개인적인 의견임, 짝짝짝 , 나는 트레몰로 완전 포기 했는데,,, 트레몰로가 안되어 일단 포기,,,,
    다음에 기회기되면 다시 연습하고 싶은 트레몰로,
    상명이 다음곡은? 전설, 마술피리, 샤콘느 중에 한개를 선택하세요,,,, ?
    메니아 사이트에서 만나니 재미 있다,
    기인 선배님 한곡 부탁 합니다,, 박수, 짝짝짝, 나올때 까지, 잘칠대 까지 ,,하하하,, 농담 입니다,
  • 상명 2006.01.17 20:27 (*.44.17.209)
    샤콘님!! 제가 다른곡을 올리면. 필히 새내기 게시판으로 올려야 햘 정도로 엉성합니다. ㅠ0ㅠ;; 아직.. 많이 얕습니다. ㅠ0ㅠ;;;
    객님의 조언 잘 참고하여 연습하겠습니다. 더 천천히... 아이고 천천히 하는것도 힘드네요. ㅎㅎ;
    후후님의 칭찬 감사합니다. ㅠ0ㅠ;; 더 많이 노력을... ㅠ0ㅠ
    기인선배님... 손풀기 곡으로.. 뭐가 좋을까요? 괜찮은거 잇으면 추천이라도.. ㅠ0ㅠ
    백선배님!! 윽... 전설, 마적, 샥콘...... OTL....
  • 기타정복 2006.01.18 10:21 (*.97.37.246)
    기타 배운지 얼마나 되신거에요?
  • 상명 2006.01.18 15:41 (*.203.84.163)
    음.......... 제 기타 처음 배운날은 정확히 알고 잇습니다. ㅎㅎ;
    핸드폰에 기타 처음 배운날을 적어둿는데.. "993일"이더군뇨. ㅎㅎ
  • gd7 2006.01.19 07:28 (*.106.205.194)
    3년도 안되는데 이정도면 한 5년 정도 지나면 가히 상상이 되죠,

    기타는 인생의 친구로 그냥 재미있게 ,,,
    언제나 늘 가까이 있으면 좋겠지,,,.
    그러나 젊은날 생의 길을 찾기 위해 기타를 과감히 멀리 할수도,,,.
    언젠가 다시 기타칠 그날을 위하여,,,.
    요즘 하도 경기도 어렵고, 취직도 어렵고,, 삶이 힘들고 고달프고, 머리도 아파,,,

    소톱깎고 산에들어가 수도나 좀 하면서 살면 좋겠다.
    현실은 조금 다르죠, 이것 마져도 허락을 않는 구먼,,
    현실을 탈피하고 싶은 마음,,,

  • 상명 2006.01.20 03:02 (*.208.14.96)
    에효 선배님,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ㅠ0ㅠ;;
    잠깐 머리식히는 정도는 이용해도 좋잖아요? ㅎㅎ;;
    그치만... 저는 절대로 떼어놓기 싫은게 기타 요녀석입니다.ㅋㅋ

    그나저나 경력대로만 기타실력이 오르면 좋겠지만.. 이게 한계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ㅠ0ㅠ;;
  • gd7 2006.01.22 21:57 (*.221.16.48)
    오늘오후에 기타넥깎는 작업을 했다. 전판에 쉘락칠을 한번하고, 넥에 쉘락칠하고, 다다리오 줄을 걸어보았다.
    소리 좋았다,
    트레몰로가 아주 듣기 좋구나, 나도 한번 연습을 해볼까, 내일부터 20년된기타로,,, 기타의수명이 보통 20년이라면 이기타는 수명이 지난 기타 ,,,, 그래도 방에서 치면 소리 좋은데,,,
  • 하늘별 2006.01.25 23:56 (*.237.157.14)
    나날이 실력이 늘어 나는구나...으..부럽다.....없는 실력에 점점더 줄어드는 내 기타소리..으.....
    멋진 후배가 있어서 위로가 되는구나..ㅎㅎ...내가 망고레 왈츠를 좋아 해서 그거먼저 듣고 이거 들어 본다...
    신현수 선생님 트레몰로 주법의 비밀책 함 읽어봤나..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당...^^ 난 거의 접었지만...에공
    기인이 선배 오랜만에 보아요...잘 지내시죠..단원들은 많이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메일로 단원모집 한다는 소식을 봤거든요..히히...
    힘찬 하루 되세요....
  • 상명 2006.01.25 23:58 (*.203.84.10)
    ㅎㅎ 호지 햏님... 아참. 동아리 카페 주소!!! 얼렁 가입하세요. cafe.daum.net/knuiris 입니다.
    18기 현재 아무도 가입안했음. 대략 삐질것 같아요. ㅎㅎㅎ;;
  • 엽~ 2006.01.26 02:11 (*.119.247.248)
    으역시 멋진곡! ㅋㅋ 난언제 이런거한번 쳐보냐 ㅋㅋ
  • 2006.01.26 02:26 (*.119.247.248)
    몽이 행님 넘대댄해효~ ㅎㅎ 근데 딴거는 노래안들리는거있는데 그거는 머깔아야 들리나요? ㅋ
  • 하늘별 2006.01.26 12:52 (*.239.233.82)
    엽이? 재엽인가? 인문반장? 암튼 반갑네..이케라도 한번 불러보네..ㅎㅎ
    안그래도 너희 단장 소주한잔 하자며 연락 왔던데..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팅기기만 했는데..
    언제한번 단장단 한번 같이 보장...준비는 잘 하고 있긋지..감사 나가야 긋네..^^;
    몽아 아따 빨리 가입하마..ㅎㅎ..주부 습진 빨리 나아라..ㅋㅋ 기타 함 치보까 하니깐 이론 P가 딱 뿔라지뿌네..으으..지난 연주회때도 P가 뿔라 지더만 으 약한 손톱을 우찌 튼튼하게 하지..진짜 방법함 찾아봐야긋다..^^;
  • 콩쥐 2006.01.27 12:30 (*.84.143.101)
    트레몰로가 빠르네요....아름다운 알함브라...
    더 느리게연주하면 트레몰로가 몰리는 현상도 줄어들겁니다...
  • 화려한골반 2006.01.31 17:52 (*.77.83.67)
    행님 진짜 멋있어요~ㅋ
    저군대가기전에 트레이닝쫌 해주세요^^
  • 상명 2006.02.02 01:44 (*.44.20.109)
    애고. 이런 허접한 시리즈에.. 댓글도 많고, 조회도.... ㅠ0ㅠ;; 부끄러워지네요... 많이 보완수정하겠습니다.
    정민아~ 니 군대 갔다와서 햏님이 기다리고있을꾸마. ㅠ0ㅠ;; 맛난거 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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