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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2.03 19:27

Brouwer_Un Dia de Noviembre

(*.182.175.3) 조회 수 8400 댓글 5
많이들 치신 곡인데...

용량만 차지하는 거 아닐라나 모르겠네요.

그제 혼자 맥주 마시면서 쳐보았습니다.
Comment '5'
  • 2004.02.04 08:11 (*.105.92.77)
    원숙한 연주.....와우..
  • 2004.02.04 08:13 (*.105.92.77)
    그림으로보면.....데생이나 색감도 원숙한데 물감(표정)을 아낀느낌이여요...녹음,연주 다 좋아여..
  • 옥용수 2004.02.05 16:49 (*.84.60.191)
    맥주에 약타시고 쳤지요? -_-;; ㅎㅎㅎㅎ 아님 시련당하셨나요? 눈물이 핑돌거 같아요.
  • 2004.02.05 20:52 (*.46.179.136)
    첫 반사음이 굉장히 큰 걸로 봐서 넓은 공간에서 녹음을 2채널 이상으로 하셨거나 컴퓨터로 효과를 내신듯한데요..
  • lira 2004.02.07 02:31 (*.117.88.43)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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