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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5:18

대성당 3악장

bb
(*.57.30.96) 조회 수 1047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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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곳까지만 올립니다 20일정도 연습했나봅니다

뒷부분 속도 나오면 나머지 올릴께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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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콩쥐 2007.12.10 17:44 (*.80.9.20)
    마이크가 가까운가봐요...
    유연성이 좋은분같은데 또박또박 연주하셧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나도사랑 2007.12.10 21:27 (*.54.106.168)
    죄송한 얘기지만 아직 여기에 올릴만한 실력은 아니신것 같은데...
    찜질방이나 새내기방에서 좀더 내공을 쌓으신후에 이곳에 올려주심이 어떨지..
    수정 삭제 댓글
  • bb 2007.12.10 23:58 (*.57.39.117)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 그냥 또박또박 칠려구는 햇는데 ㅋㅋ
    여기 올릴 정도는 아니라니 연습을 더 해야겠군요 에궁...

    전 쉬운부분은 빨리치고 안되는 부분 느리게 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 일정템포로 느리게 쳤습니다만....

    물론 그래두 특정부분이 느려지긴 하더라구요

    분발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지나가다. 2007.12.11 03:53 (*.241.151.50)
    이정도면 올려도 되지않을까요?...충분하다고 보는데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7.12.11 08:14 (*.227.72.4)
    칭구음악듣기게시판은
    찜질방게시판과 달리
    본인이 충분히 다뤄서 완성했다고 스스로 생각할때 올리는곳입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의미가 아니고요..)

    연습실과 무대가 좀 구별되는 그런개념으로 구분한겁니다....

    (꼭 bb님에게만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bb님은 가능성이 많은분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firewall 2007.12.11 08:28 (*.148.254.38)
    잘치시는데;
    수정 삭제 댓글
  • bb 2007.12.11 14:54 (*.57.39.117)
    칭구음악듣기게시판은
    찜질방게시판과 달리
    본인이 충분히 다뤄서 완성했다고 스스로 생각할때 올리는곳입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의미가 아니고요..)

    연습실과 무대가 좀 구별되는 그런개념으로 구분한겁니다....

    흠 제가 몰랐었습니다 친구방의 의미가 그런지를요 ㅋㅋ 어느정도 완성되면 올릴께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12.11 15:03 (*.216.47.40)
    대성당 3악장이 어려운것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오른손의 콘트롤..현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오른손에 일정한 힘을 분배한다는것이 어렵다.
    왼손운지의 합리적 힘 분배가 어렵다.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기가 이래저래 어렵다.
    한마디로 제대로 배운사람과 아닌사람의 실력차를 느낄수있는 곡
    합리적 왼손사용
    오른손 사용 노하우 큰 음량내기등등.. 기초가 잘되어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barrios 2007.12.11 19:26 (*.150.109.175)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연속 세하의 압박.... 저는 평생 안될것 같은...

    손바닥에 쥐가나서 대성당이나 카바티나는 1분을 못칩니다...

    이정도만 해도 굉장한데요.. T.T 저는 신기하기만....

    bb님은 못쳐서 여기에 올리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곡을 완성이 되어서 다른사람에게 들려주어도 충분하다고 생각될때 올리라고 받아들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bb 2007.12.11 22:23 (*.57.39.117)
    넵 감사합니당...


    수정 삭제 댓글
  • 아봉 2007.12.14 13:15 (*.32.167.188)
    아고.. 이만큼이라도 연습하신걸 들으니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쉬운 운지들의 곡들만 연습하다가
    이걸 대놓고 덤볐는데... 아직도 제자리 예요. 고수님들 기초기초..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는게 다 빈말이 아닌가봐요. 돌아가는게 지름길인지, 무턱대고 덤비는게 지름길인지.. 혼자배우는 저로선 늘 헷깔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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