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4 23:55
Llobet - La Filadora
(*.126.239.43) 조회 수 11944 댓글 17
료벳의 칼갈이 소녀입니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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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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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라온 폭탄놀이네요 ㅎㅎ
정말 따스한 마음이 느껴집네다 -
정말 이쁜 연주입니다...누구실까?....궁금하네요....
곡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
완전 정말 사랑스러운 연주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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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누구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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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연주.
기가 막힐 정도의 음색 변화.
헉~소리 날 것만 같은 표현.
안정감 있는 연주.
젤루 멋진 음색.
모자랄데 없는 테크닉.
누군지 알 것 같기는 한데...아니면 무지 쩍팔릴 것 같음...-_-;; -
악기소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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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느낌과 풍부한느낌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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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역시~" 라는 말 밖엔...... *_*)b
혹시 저번에 직접 만드신 기타로 연주하신 건가요?
그 기타 소리가 무척 궁금해요~ -
저 혁님 팬이예요~!.. >.<
집에 엘 뽈보 악보가 있는데 열라 연습하고 있어요...
몇년후에는 가능할지 모르죠!!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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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악기는 이번에 서민석 선생님이 수리해주신 Jose Ramirez 1954 로 녹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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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음반 립흘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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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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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너무 좋은 소리... 정말 음악같은 음악입니다. 좋습니다.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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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음색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 정말 놀라운 연주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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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번 파크닝 연주에서 느끼던 대범하고 무거운 악기 소리.. 이 악기에서도 그게 느껴지네요.
가히 명기라 생각됨.
지금까지 올리신 연주 중 가장 정리를 많이 하신듯 들리는 좋은 연주입니다.
즐감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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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듯 노련한 연주가 아주 따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