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9 20:59
F. Tarrega, Lagrima
(*.212.97.150) 조회 수 11283 댓글 11
넘 많이 들어 지겨우시죵...? -_-;;;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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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에서 삐거덕 삐거덕 소리가 무지 듣기좋아요^^ 정말 쫀득쫀득한 연주당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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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급한 느낌이 드는게 딱 제스타일입니다. 막판에 한번 삐끗하신거 같은데 중간 부분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비공개로 하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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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맨님이시구나!! 평소에 듣던것과 다른 라그리마네요 무지 앙징스러운 가락인것 같아요!!! 일단 굿트^^
녹음의 달인이시라 역시 잡음과는 거리가 먼 녹음이네요 무지 듣기 좋은 음색과 연주였슴다... -
jazzman님 이셨어요?
전 20대초반의 혈기왕성한분의 연주인줄 알았는데... -
와우~! 이 곡에 또다른 맛이 있었네요. 저도 즐연~ 하는 곡인데.. 완전히 독창적인 해석능력 대단해요.
행간을 읽는다고나 할까~? 음... 악보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되나?...
암튼, 대단히 독창적인 표현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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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재즈맨님이시구나 .... 음색이 무쟈게 좋아지셨어요 .... 그동안 터치의 내공을 위해서
특별한 수련을 하신듯 ....
단 한가지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면 어떨까한다는 ....
눈물이 한방울...한방울 떨어지는 간격 치고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것이 아닐까 해용. -
np님도 저랑 같은생각을 하셨네요...음색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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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지지리님, 전어구이님 (맛있겠다! ^^) 소품사랑님, np 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1시간 쯤 밖에 시간이 없었는데 (요새 방해 세력들 땜에 녹음하기가 쉽질 않네요. ^^;;;) 계속 맘에 좀 안들게 녹음이 되서 막판에 마음이 조급해졌던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정말 조금 느긋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아마...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을 표현하셨나봐요...^^
자~~알 들었습니다... -
드라마틱한게 딱 제 스타일이네여~ㅋ 말씀 하신대로 쬐끔의 여유가 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참 좋은 연주입니다 ^^
또 일취월장 하셨어요~ 재즈엉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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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부분 급한진행 , 그리고 자극적인 음색.
이미 테크닉은 충분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