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5 12:55
BWV1009-Courante(J.S.Bach)
(*.140.72.114) 조회 수 7288 댓글 11
연습할 시간이 별로없어 10번 녹음해 한개골라 올립니다.
좀더 연습해서 속도 좀 더 올려야 겠어요... 삑사리도 없애고....
너그럽고, 귀엽게 들러주세요
좀더 연습해서 속도 좀 더 올려야 겠어요... 삑사리도 없애고....
너그럽고, 귀엽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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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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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좋은데요. 잘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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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으십니까.. 요새 탄력받으시네요
근데, 형수님 몰래 기타치시는거 아닙니까?? 음 아무래도 뭔가 있어요. -
음...좋탕....바흐곡은 베이스음이 참 매력적이에요...
바흐곡을 자주 연주하시네요....^^ -
아주 아주 안정적인 연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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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흐를 좋아하지만, 요새 같이 덥고 지칠때 바흐곡은 저 같은경우 더더욱 힘이 됩니다.
곡의 느낌은 알겠는데, 연습부족인지 곡의 악상을 살리려니 손가락이 말이 안듣는군요..
요샌 그런부분이 힘드네요..
하튼 바흐곡은 참 맛갈나는 곡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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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곡에 대한 열등감(하나도 제대로 치는게 없어서)때문에 차이름만 나오면 클릭 잘 안하는데....
그런데 용기를 내어 들어보니 너무나 좋네요.... -
김기인님 안뇽... ^^ 바흐곡이 원래 좋습니다.
제 목표가 bwv와 lute suite등 하나씩 연습해 다 쳐보고 싶어요..
언제나 다 쳐보려나... ㅎㅎ 꿈이죠. -
citara 니두 좀 올려봐라..... 글구 재원이 보고 빨리 곡 고르라고 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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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듣는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워하오마니
곡은 제가 쳐보고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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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기타에 열심이신듯.....먹고 사는데도 신경 쓰셔야죠 ^^;
중주는 한 명이 모자라서 evenam님이 합류해야 할 거 같은데요!!!
암거나 정해서 2nd 이하로 배정해주세요 citara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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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음악 듣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
연주 잘 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라는...
저도 바하곡을 이렇게 단백하게 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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