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역시 같은 날 촬영한 건데요.....제 처가에 빈방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기타 케이스 위에 켐 올려놓고 기타하고 손만 나오게 찍었었죠... 이곡 시작전에 집사람한테서 휴대폰도 오고 직전에 장모님께서 이서방 밥먹어 하시는 바람에 제가 예하고 대답하는 게 원치않게 들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곡 처음 한 1/4쯤 리듬이 이상한건 잘못친겁니다... 이렇게 친거 그때가 처음이었죠...책상다리하고 앉아서 쳐서 그런지 마지막 바톡과 쵸퍼가 잘 표현이 안되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