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1 13:25
루이스 호수(이성준님 편곡)
(*.106.223.252) 조회 수 8753 댓글 13
녹음 세번 했는데,첫번째꺼가 그나마 겨우 들어줄만 하네여^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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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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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두 쉬운일이 아니네여~~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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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연주실력이 좋으시군요...표현이 무척 좋으세용
용접맨님의 내공이 무척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녹음상태는 아주 좋군요
항해사님한테..잡음제거하는 방법을 좀 배우셔서 잡음을 50% 정도만 제거하구
잡음제거후에 건조해지는 음질에 이펙트를 조금만 조절해서 첨가하면
상당히 좋은 음질을 얻으실수 있을듯 해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ㅎ ㅎ 저는 소리 조절할 줄 몰라여...
누가 좀 옆에서 갈켜 주셔야 되는데..
암튼 넉두리로 친 연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녹음한 악기의 음량이 풍부하지 못해서 사실 좀 아쉽습니다...
담번에 기회가 되면,640의 70호가 아닌,650의1000으로 녹음해 보고 싶습니다^ ^
그땐 칭구연주에 명함을~~~ㅎ ㅎ -
용접맨님 연주는 처음 들어보는거 같은데, 너무 좋네영~~~ 전 이펙트 안넣고 연주된 것이 라이브 느낌도 나고 좋더라구요^^ 곡의 포인트 부분을 꼭꼭 찝어주시네여 ㅎㅎ 좋은 연주 즐감했습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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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 초보 녹음을 할 때... 늘 급한 마음에 빨라지고 말았었는데… 근데… 용접맨님은 겨우(?) 두번째 녹음이신데도… 여유가 팍팍 느껴지네요??^^ 내츄럴 리버브!!!!! 기계적인 리버브 없이 이리도 감성적인 연주를 하시는 용접맨님의 깊은 내공을 옅볼 수 있음이 매우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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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이모레스님^ ^
근데,전 리버부가 먼지 잘 몰라여~~ㅎ ㅎ
소리조작할 줄도 몰르구여....누가 좀 알려주면,할것두 같은데.... -
리버티님이 살짝 양념을 넣어 주셨네여^ ^
이걸루 함 바꿔 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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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친거보다 훨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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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용접맨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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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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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습니다. 70호 기타 소리가 윤기있고 단단한 소리가 나네요. 역시 기타보다는 연주자의 내공이 음색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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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음들을 더 비중있게 연주하시면 음반내도 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