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곡을 접했을때.. 너무도 행복한 기분에 빠져들었었답니다..
선천적인 박치때문에 엄두도 못냈었는데..
저희 동호회 놀러오신 동생분이 연주하는걸 보고 너무 감명받아..
회사생활 틈틈히 짬을 내어 급하게 연주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몇곡 녹음해보지도 못했지만..
녹음된 제곡을 들으며 항상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미숙한 연주지만..직딩의 한사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곡을 듣거나 연주할땐..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정말 멋진곡인것 같아요..특히 신이치의 연주가 큰 감명이었죠...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