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9 17:36
바하의 Largo (viloin sonata No.3)
(*.163.84.231) 조회 수 11182 댓글 5
역시 녹음은 힘드는 군요^^
여기 올리신 고수님들의 음악을 들으면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지만
남은 건 약간 뻔뻔한 마음이라 용기내서 다시 올려봅니다.
너그러이 들어주세요
여기 올리신 고수님들의 음악을 들으면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지만
남은 건 약간 뻔뻔한 마음이라 용기내서 다시 올려봅니다.
너그러이 들어주세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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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냄새가 물씬풍기는 곡 같습니다.
즐감,,,. 기타소리가 너무 멋지게 들립니다. -
입으로 소리내어 노래부르며
연주하시면 더 도움이 될듯하네요.
느린곡을 맛있게 연주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즐겁게 감상하엿습니다... -
잘 들었어요.... 역시 바흐곡은 참 좋은것 같아요.
잔잔한 바다에 바람이 불어 약간 파도가 높게 치듯 표현하셔도
괘안을듯......... ^^ -
정말 오랜만에 듣는 칭구연주인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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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