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 보다 30년 쯤 뒤에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Spreafico 의 알려진 몇곡 가운데 아름다운곡 중 하나입니다.
100 여년 전인데요 현대에 작곡이 되었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요~~~
악보는 쉽지만 단조롭지 않게 연주해야 겠지요....
악보는 여기 카페에도 있어요
저녁식사 초대받아 가서 그집 정원이 좋아서 배경영상 담아왔습니다
앞으로 무단출입 및 촬영도 허가 받고요 ^^
촬영과 녹음장비를 동원할 수 없고 도로 차소리와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등 때문에
실내 촬영후 배경으로 더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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